Page 381 - 희망의 두드림
P. 381

최종평가서보고서(개별 8)





           대상자명(성
                       이명훈(명진)  (M)     생년월일(나이)       15세(중  2)      진  단  명
              별)
             보고서                                                      프로그램
                     2019년  12월  9일      보고서  작성자       남궁지숙                        남궁지숙
             작성일                                                     수행자(2인)
          프로그램기간        4월 8일 월요일 ~ 12월 9일 월요일           치료시간               오후  4시-5시
                                                                                  참석  (09)회
            시행양식        집단치료(8명)         총  시행횟수         25회기      대상자  참여횟수
                                                                                  결석  (14)회
                     Ÿ  음악밴드에 참여하는 과정, 상호교육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거나 스스로 연주방법을 알아가는 과정, 그리고 자
                       신의  의견이 그룹에서 수용됨으로써 교육의  주체로서  존중받는 기회를  통한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  및  자긍심
                       향상’
            시행과정     Ÿ  자신의 느낌을 관찰하는 과정, 함께 음악하는 즐거움과 음악하는 과정에서 경험하는 카타르시스를 통한 ‘정서표
                       현  및  정서조절’
                     Ÿ  서로를 비난하기보다 지원하는 경험, 서로의 잘못을 탓하기보다 책임을 공유하는 경험, 자신과 타인을 신뢰하는
                       경험을  통한  ‘타인과의  관계기술  및  문화적응력  향상’
                     Ÿ  자신의  미래를  조금  더  주체적으로  설계하는  데  자원이  될  수  있는  활동  경험을  통한  ‘진로탐색  및  미래설계’
           활동  목적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기  &  타인과의  따뜻한  연결
           활동  목표    자신과  타인에  대한  비교와  평가에서  벗어나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이  느끼고  원하고  바를  타인에게  표현하고
                     수용되는  경험,  서로를  지원하고  서로에게  기여하는  경험,  그리고  이미  내재된  자원을  발굴하도록  지원한다.
                     Ÿ  전반기:  대상자의  의견을  반영하여  음악  밴드  활동을  시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영함.
                         ü 연주방법을 알고 있는 그룹원이 다른 그룹원에게 연주방법을 알려주도록 하는 상호교육 시스템을 구축함.
                         ü 그룹에서  원하는  역할을  선택하고  다양한  역할을  시도할  수  있도록  시즌별  시스템을  구축함.
             시행된         ü 자신과  타인의  성장점,  타인에  대한  감사  등을  발견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짐.
            프로그램     Ÿ  후반기: 다양한 놀이 및 예술 활동, 필요한 경우 개인 상담을 시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반영
             내용        함.
             (요약)       ü 자신의 미래를 주체적으로 자신감을 갖고 설계하도록 도전의 난이도를 단계적으로 높여가면서 이 정도면 해
                          볼만  하다는  인식과  경험을  촉진함.
                        ü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고 소통하도록 돕기 위해 서로를 지원하고 자신과 타인을 공감할 수 있도록 지원함.
                        ü 매주  참여하지  못하는  그룹원의  경우  한번의  참여로도  무엇인가를  수확해갈  수  있도록  지원함.

                     후반기 참여하게 된 그룹원으로 성실하게 참여하였음. 해보지 않는 악기연주를 시도하는 것에 주저함이 없으며, 악보를
                     보고 연주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나 여러 차례 연습한 후 “저 잘하죠”, “잘하는 것 같아요”, “이 정도면 해볼 수 있
                     을 것 같아요” 등 성취감과 만족감을 표현하였음. 부모님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부모님께 자주 듣는 말은 “말 좀
                     그만해”,  “조용히  해”라며  자신이 말이  많이  하는  것을  부모님이  좋아하시지 않는다고  이야기하였으나,  아버지 차
            프로그램     에 탔을 때 자주 듣는 노래를 듣고 싶다고 하거나 그룹원들이 만들어준 요람에 편안히 누워있는 것으로 보아 관계
             평가      에서의 신뢰감은 어느 정도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판단됨. 함께 노래하는 중 애드립을 넣으며 분위기를 띄우거나,
                     음악회 응원 영상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거나, 그룹원이 실수를 해도 웃으면서 다시 하자고 하거나, 합주 시 자발적
                     으로  박에  맞춰  지휘하거나,  유00이  그룹의  흐름을  방해되는  행동을  하자  이  그룹의  반장을  뽑자고  제안하는  등
                     그룹의 에너지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활성화시키는 힘, 리더십, 그리고 창의적인 모습이 관찰되었음. 한편, 모든 그
                     룹원의  말마다  애드립을  넣을  땐  그룹의  흐름에  방해가  될  때도  있었고,  유00이  그룹의  흐름을  방해되는  행동을
                     하자  “그만해라”,  “이  시간  끝나고  보자”,  “그러다  맞는다”는  등  다소  공격적인  말을  하기도  하였음.
              치료사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것에 주저함이 적고 상대가 자신의 말에 귀 기울여 줄 때 존중받는다고 느끼며 관계를 중요시
            소견  및    하는 것으로 사료됨. 향후 새로운 것을 꾸준히 시도하고 창의성을 촉진함으로써 스스로 자신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경험, 예술 안에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것을 충분히 표현하는 경험,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무조건적이고 지속적
             제언      이고  관심과  사랑으로  타인과  따뜻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필요해  보임.
                    위와  같이  희망의  두드림  프로그램  시행의  평가를  보고합니다.
                                        2019년        12월      9일




                                                                                 프로그램  수행자  :  남궁지숙  (인)

                                                          사업책임  :          여    정    윤        (인)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