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1 - 한우리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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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약 타기 전 알아두세요
1 체온 유지를 위해 긴소매
셔츠를 입는 것이 좋다.
날씨가 무덥더라도 물에
젖으면 체온이 떨어질 수
있다. 방수 기능이 있는
재킷이나 물에 젖어도
보온이 유지되는 재질의
옷을 준비하자.
2 목표 지점을 정한다. 패들을
젓는데 몰두하다 보면 정면이
아닌 물을 계속 보게 된다.
그러나 물만 보고 저으면
카약이 어디로 향하는지
파악할 수 없다. 내가 가야 할
곳이나 목표물을 정해 패들을
저어야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다.
3 카약이 전복되어 물에
본 촬영은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하였습니다. 구명조끼 착용은 필수다.
빠졌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수면에 떠오를 수 있도록
몸에 힘을 빼야 한다. 다리를
약간 구부린 후 구조대가
오거나 유속이 줄어들 때까지
몸을 맡겨야 한다. 만약
이 아니고 상대방에게 내 뜻대로 움직이길 강요하지도 다리에 힘을 주면 물속 바위,
나뭇가지 등에 다칠 수 있다.
않아요. 서로 존중하고 이해하는 게 중요해요. 성희 언니
는 저에게 친정 같은 존재예요. 늘 곁에 있는 가족처럼 저
를 챙겨주는 언니가 있어서 좋아요.”
10여 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두 사람에게 참 많은 일이
있었다. 그러나 기쁜 일이든 힘든 일이든 언제나 곁에서
묵묵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친구. 내 뜻대로 상대방을 평
가하지 않고 그저 이해하고 받아주는 서로가 참 고맙다.
“어떤 상황에 처해도 늘 나를 믿어주는 것이 우정이라고
생각해요. 수연아! 네가 힘들 때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2022년 한우리 독자 참여 모집 안내]
친구가 될게!” 이성희 씨의 말에 홍수연 씨도 쑥스러워하 카카오톡 ‘현대해상 한우리 편집실’을 검색해 채널
추가 또는 위의 QR코드를 스캔해 채널을 추가
면서도 기분 좋게 화답했다. “언니에게 나이 들어도 건강
한우리 편집실을 카카오톡 채널 추가 후 아래 사항을
하고 사이좋게 지내자라고 말하고 싶어요. 할머니가 되 카카오톡 메시지로 보내주세요.
1. 성함
어서도 여전히 보고 싶은 친구였으면 좋겠어요.”
2. 거주지역(시 단위)
붉게 타오르던 노을이 점점 보랏빛이 되며 한강에도 완 3. 함께 참여하고 싶은 사람과 인원수(가족, 친구 등
누구나)
전한 어둠이 내려앉았다. 하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노을
4. 특별한 사연(있다면 기재) 40
처럼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따뜻하고 오래오래 계속될
한우리 편집실에서 선정되신 고객님께 직접 연락을
것 같다. 드려 특별한 독자 참여의 장으로 초대해드립니다. 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