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 - 한우리 1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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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는 거울, 친구
                                                      About Theme                                              Written by 강진우 문화 칼럼니스트













                            당신의 친구는 어떤 모습인가요?



                             10년 전까지만 해도 친구란 ‘허물없이 지내며 동고동락하는 사이’를 일컬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가치관과 관심사가 겹친다거나 특정 주제 아래 모인 사람은
                                  나이, 국적, 성별, 인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서로를 친구라고 부른다.
                                            친구의 의미가 지구만큼이나 넓어진 셈.
                              하지만 전자든 후자든 친구가 우리의 소중한 보물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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