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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대신 만날 사람을 추천 부탁드립니다.
A 자생한방병원 국제진료팀의 김하늘 원장님. 원광대 졸업해서 자생한를
방 병원에서 수련했고, 국제협력한의사를 카자흐스탄에서 2009년부터
3년 간 했었어요. 일반 한의사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에피소드가
많 아요. 내가 다 말해버리고 싶은데….
예고편 격으로 하나만 이야기 해주신다면요?
A 이 친구를 위해서 카자흐스탄 정부에서 전용기를 띄웠어요. 학창시절에
방학마다 한 번도 한국에 있었던 적이 없어요. 그때부터 해외 나가는 것
을 무서워하지 않게 된 거죠. 지금은 중앙아시아 전체를 돌면서 일하고
있어요.
글로벌협력의사로 활동하시며 한의사로서, 영화감독으로서, 의사
들에게 한의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하루를 3일처럼 치열하게 살
아가시는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주셔서 한정된 시간이 너무나 아
쉽게 느껴지는 인터뷰였습니다. 그리고 꿈을 잃지 않은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
다. 앞으로도 송영일 선생님을 통해 우즈베키스탄과 한의학이 좋은 관계를 맺어
나가길 응원하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습니다.
송영일 _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을 외치다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