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야만 하는,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이 글을 쓰는 것이기에 소 설가가 되신 오수완 선생님. 어쩌면 진로탐색은 먼 곳에서가 아 닌, 내 안에서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선생 님의 정갈하고 깊은 말씀들로 인한 여운은 인터뷰 이후에도 오랫동안 남았습니 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오수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수완 _ 작가이면서 한의사로 살기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