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작가이면서 한의사로 살기
사가정역의 골목 구석 어느 따뜻한 카페. 바쁜 학교 일정을 마치
고 미리 도착한 북극곰과 거북이는 꾸벅 꾸벅 졸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료를 마치고 오신 오수완 원장님의 흥미로운 작품과 인
생 이야기의 매력에 흠뻑 젖었고, 대만드는 오수완 선생님의 세계로 푹 빠져들
었습니다. 중앙장편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신 작가이면서 한의사인 오수완 선생
님과의 인터뷰 지금 시작합니다.
142 한의원 밖으로 나간 한의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