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4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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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다.
1부에서 윌리엄텔 서곡, 쇼스타코비치 왈츠, 드보르 작 신세계, 러시아 민
요, 아리랑 연주 후 ‘그리운 금강산’을 연주해 객석으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
를 받았다.
2부 공연에 앞서 주요 내빈들의 인사말씀 순서가 이어졌다. 이철 동해북부
선연결추진위원장은 “평화가 없는 대한민국은 섬나라이며 대륙으로 가는 길
은 북한을 넘어서지 않으면 한 걸음도 더 나아갈 수 없습니다.”라며 남북교
류·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김한근 강릉시장은 “동해선 연결은 시대가
요구하는 과제입니다. 우리 강원도민이 앞장서야 합니다.”라며 도민들의 적
극적인 참여를 주문하였다. 인사말이 끝나고 김형익 강원추진위원장이 <동
해북부선 조기 착공 촉구 선언문>을 낭독하였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통한 본격적인 남북협력시대를 맞아 러시아 등 대륙
으로 나아가는 새로운 도전에 나섭니다.”
한-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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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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