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P. 49

부산에서 유라시아까지                                            ▶

                                   - 동해북부선연결 부산·울산·경남
                                            추진위원회 출범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동해북부선 연결은 강원도만 이익이 되는 사업이 아니다. 철

                       도는 네트워크 사업이다. 그래서 특정 지역만 이익을 받는 게 아니다. 철도
                       연결로 인한 과실은 결국 전 지역으로 골고루 퍼지게 되어 있다. 그렇지만

                       동해선 연결과 대륙철도 운행으로 큰 이득을 보는 지역도 나타난다. 직접 혜
                       택을 받는 지역은 일차적으로 철도가 건설되는 강원지역이며, 다음으로 유

                       라시아횡단철도의 출발역이자 도착역인 부산이다. 왜냐하면 동해북부선이
                       연결되고 대륙철도가 운행된다면 부산지역은 해양 운송망과 대륙철도 운송

                       망이 하나로 합쳐지는 주요 물류 허브가 되기 때문이다. 부산지역 시민단체
                       들이 동해북부선연결 부산·울산·경남 추진위원회 결성에 앞장섰다. 부산과

                       함께 울산과 경남지역을 포괄하여 “부·울·경 추진위원회”를 2019년 4월 25
                       일 부산일보 사옥 강당에서 출범하였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은 이미 철도로

                       메가시티 구현을 준비하고 있던 터였기 때문에 조만간 하나의 경제권으로

                       통합될 것이기 때문이었다.
                        2019년 4월 25일 열린 동해북부선 부·울·경 추진위원회 출범식에는 유재











                                                    45







                                                                                  2022. 5. 3.   오후 5:41
          책1.indb   45
          책1.indb   45                                                          2022. 5. 3.   오후 5:41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