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3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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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북부선연결추진위원회 출범식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동해북부선 학술문화제 이후, 평창동계올림픽이 평화올림픽
으로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특히 김여정 부부장이 서울-강릉 KTX를
타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였고,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
하는 김정은 친서를 전달함으로써 남북철도 연결에 대한 기대감이 급상승하
였다. 이에 따라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여론을 체계적, 전국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동해북부선 연결 조직 출범을 신속하게 추진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리하여 2018년 4월 17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희망래일 이철 이사장, 정
세현 전 통일부 장관, 김미화 언론인을 공동추진위원장으로 “동해북부선연
결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였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
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등 철도 관련 기관과 평화통일 시민단체 관계자들
이 많이 참석하였다.
공동추진위원장 세 분은 여론형성에 영향력이 큰 분들이었다. “동해북부
선연결추진위원회” 상임 추진위원장을 맡은 이철 희망래일 이사장은 2005
년 1월부터 2008년 1월까지 3년간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역임하였으며,
2007년 남북철도 시범운행 당시 남북철도 연결사업을 진두지휘하였다. 또
한 국제철도연맹 아시아지역 의장을 맡아 대륙철도 진출을 위한 노력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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