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9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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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프레이즈를 걸고 (사)희망래일이 창립되었다. 남북철도를 잇고 대륙철도                            ▶

                       와 연결하면 그것이 곧 ‘한반도 평화와 공동번영’을 앞당기는 길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사람들의 뜻이 모였다. 다시 ‘희망찬 내일’을 기약하였다. 암울하던
                       남북관계에 마침내 희망이 나타났다. 2017년 5월, ‘촛불 시민혁명’에 이어

                       문재인 정부가 들어섰다. 북한과 미국 사이에서는 ‘로케트 단추’ 운운하며 전                        동해북부선 조기 착공 운동 활동과 결과 요약
                       쟁 공포가 극도로 치달았지만,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의 참가를 제

                       안하며 남북대화의 물꼬를 트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었다.
                        이에 희망래일은 2017년 하반기에 10.4 남북공동선언에서 약속한 남북철

                       도 연결을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으로 제안하며, 먼저 동해북부선 강릉-

                       제진 단절구간 110km 조기 착공을 정부에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남북 정상이 남북철도 연결을 약속했는데 정작 동해선 남쪽 구간에 철

                       도가 끊어져 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이었다.





























                       (사)희망래일이 젊은 세대에게 철도 연결을 통하여 끊어졌던 대륙과의 소통의 길을 열어주고자 하는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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