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9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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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사)평화철도 이사장도 “지금 꽉 막혀 있는 남북관계를 뚫어내기 ▶
위하여 이번 정책세미나를 마련했다. 남북 정부당국에게 남북 공동 응원열
차 운행을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축사에서 “북한이 최근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해 주
변에 많은 우려가 있지만 대화와 협력의 여지는 남아있다”며 “북한과 미국의
처지가 다르지만 긴장 고조가 아닌 대화 해법을 마련해야 하는 이유는 분명 남북·대륙철도 운행을 앞당기는 “국제역 되찾기 국민운동”을 추진하며
하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서 “그간 한반도 평화의 시간이 오랫동안 멈
춰 있어 단기간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여건 조성은 쉽지 않다”면서
도 “교집합과 절충점으로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면 그 과정에서 부족함을 채
울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장관은 “통일부는 현 정세를 주시하며 상
반기에 남북관계의 모멘텀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실이 녹
록치 않지만 때가 오지 않으면 때를 만들어서라도, 또 때가 오면 놓치지 않
이인영 통일부 장관 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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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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