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8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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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남북공동응원열차와 한반도 정책토론회
에 1명씩 앉도록 했다.
본격적인 주제발표와 토론에 앞서 이용선 의원, 양기대 의원, 이철 (사)희
망래일 이사장, 권영길 (사)평화철도 이사장 등의 인사말이 있었고, 이어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등의 축사가 있었다.
이용선 의원은 인사말에서 “‘해가 뜨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는 말이 있
듯이 지금은 한반도 공존번영과 평화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인내의 시간”이라
고 하면서 “2022년 서울-평양-베이징을 잇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남북
공동응원열차를 추진하여 평화의 시계가 다시 움직이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이철 (사)희망래일 이사장은 “오늘부터 베이징 동계올림픽 개막일까지 10
개월 정도 남았다. 2008년에 이루지 못한 남북공동응원열차 운행의 꿈을 이
번에는 반드시 실현할 수 있도록 하자.”라며 “미국의 대북제재, 낙후된 북한
철도 등을 극복할 수 있도록 국민의 뜻을 모으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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