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5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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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새 희망을 불어넣었던 것처럼 북미정상회담 실패 이후 어려움을 겪                            ▶

                       는 이 시기에 국제열차가 운행할 수 있다면 한반도 평화에 새 희망을 줄 수

                       있다.”고 남북철도 운행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정책 자료집 발간 축사에서 “남북 철도협력이 제 궤

                       도에 오르면, 유라시아 대륙철도의 시작점이자, 종착점인 한반도는 인적, 물
                       적, 문화적 교류에 있어 새로운 단계로 도약할 것입니다.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대륙철도 운행을 앞당기는 “국제역 되찾기 국민운동”을 추진하며

                       철도는 한반도의 젊은이들을 포함한 남북 주민들을 싣고 생명과 평화의 땅
                       DMZ를 지나 유라시아 대륙 곳곳에 이르기까지 평화번영의 메시지를 전하

                       게 될 것이며, 대한민국의 경제 지평도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며 획기적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정부는 남북의 신뢰를 토대로 두 정상이 합의한 철도연
                       결과 현대화가 실현될 수 있도록 착실한 내부준비를 해 나갈 것”을 약속하

                       였다.
                        정책 자료집은 남북철도 운행의 필요성과 실현방안 그리고 국민 염원 결

                       집 방안 등에 대하여 네 명의 발제문과 제언으로 구성되었다. 아래는 발제문
                       요약과 제언이다.




                        잃어버린  국제역  되찾기  정책  자료집  발간  발제문과  제언



                        ◻ 철도가 가면 평화가 온다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원장)
                           ○  과거 경의선 (경부선), 함경선 (경원선)이 있었으며, 국제역 역할 존재

                             하였고, 해외 국제열차 시발역은 복수로 설치하여 운영하는 경우
                             가 대다수임


                           ○  우리는 OSJD 정식 가입국으로서 회원국 지위를 가지고 서울역에
                             서 출발하는 국제열차 운행을 추진하고, 북한과 함께 동아시아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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