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09 - 남북을 잇고 대륙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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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철도 상징조형물 ‘잇다’ 제막식 남북·대륙철도 운행을 앞당기는 “국제역 되찾기 국민운동”을 추진하며
2020년 12월 10일 오전 11시, 서울역 2층 맞이방에서 <대륙철도 상징조
형물 ‘잇다’> 제막식을 거행하였다. 희망래일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부천희망재단의 후원을 받아 임옥상 화백에게 의뢰하여 설치하였다.
제막식에는 주최 측 이동섭 부이사장을 비롯하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
속 진성준 의원과 허영 의원, 손명수 국토교통부 차관, 김상균 국가철도공단
이사장, 이두희 서울역장, 정인조 부천희망재단 이사장, 임옥상 화백 등이 참
석하였다.
제막식 직후 임옥상 화백의 ‘잇다’ 작품 소개가 이어졌다. “‘잇다’ 현판문에
썼듯이 ‘틀에 갇히지 않고 뻗어나가는 길, 한반도와 대륙을 잇는 기찻길, 우
리가 그 길을 이어나간다.’는 뜻을 담고 있다.”고 작품 제작의도를 밝혔다. 또
작품에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국제기차표’를 기
증함으로써 ‘잇다’ 작품을 완성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한반도와 대륙을 잇
는 와이어줄은 철도를 상징하고, 와이어에 국제기차표를 매달았는데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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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1.indb 105 2022. 5. 3. 오후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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