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름
오름 (어이없다) 아니 그건 말이 안…
어린 순동
어린 순동 ( O. L) 그럼 나 먼저 씻는다?
순동, 잠옷을 들고 욕실 쪽으로 걸어간다.
오름
오름 잠깐, 내 말 안 끝났는데 어디 가? 야!!
욕실 문, 세게 닫힌다.
오름
오름 (굳건한 눈빛으로 혼잣말) 두고 봐. 내가 포
기하게 만들어 줄 테니까. 둘은 절대로 안
돼!
16 16. 학교 / 교실 (낮) - 과거
. 학교 / 교실 (낮) - 과거
시끌벅적한 교실.
오름 나동화!
오름
노혜령 | 당신의 계절 325
노혜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