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소감
졸업하기 전에는 꼭 문학상에 글을 내 보고 싶었습니다.
즐겁게 썼습니다. 도와준 도희와 지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합
니다.
b급 코미디가 되길 바랐는데 쓰다 보니 너무 진지해졌습
니다. 어쨌든 읽으시는 분들과 그 친구와 가족과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모두 잘 먹고 잘 자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에는 갑자기 나타나 금을 주고 떠나는 외계인은
없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잘 굴러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요
즘 생각을 합니다.
232 인천대 문학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