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취업희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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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누들문화를 일군 인천의 밀가루 산업
대한제분주식회사
1935년 11월 중구 북성동에 설립된 일본제분주식회사 인천공장이
현재의 대한제분주식회사의 전신이다. 이 회사의 설립은 한 마디로 당
시 일본 재벌에 의한 한반도 경제 수탈 목적과 함께 우리나라 쌀을 과
도하게 반출해 가면서 대신 밀가루를 판매하기 위한 의도였다고 할 수
있다. 인천항에 인접해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춘 이 회사에 뒤질세라 같
은 1935년 일본의 풍국제분주식회사 역시도 동구 만석동에 인천공장
을 세웠다.
대한제분 인천공장
46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 인천광역시 중구 ● 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