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8 - 실업급여 수급자를 위한 취업희망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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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집이 생기면서 이 같은 골목 명칭을 얻었다.
          이 무렵까지는 용동 일대에 아직 대폿집, 맥줏집 등 유흥업소가 다수

        영업을 했던 까닭에 술을 마신 다음날 속 풀이 해장에도 좋은 바지락
        칼국수가 인기를 끌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름난 미식가로 1980년대 중반 『향토미각순례』를 쓴 고 홍성유(洪
        性裕) 작가도 한때 인천에 내려와 이곳 바지락 칼국수를 상찬했던 일

        이 있었다. 오늘날은 새집칼국수 한 곳만 남아 옛 맛을 잊지 못해 찾아
        오는 손님들을 맞고 있다.































                                                         칼국수


       36    ●   누들의 본산, 중구 누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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