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7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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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과로, 디자인학부가 산업디자인학과·실내디자인학과·패션디자인학과·시각디자인학과로 각각 독립하
제1편
였다. 물론, 컴퓨터학과·소프트웨어학과·정보통신학과가 컴퓨터과학부로, 인터넷정보학부의 웹비지니스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학과·정보보호학과·컴퓨터수리정보학과·컴퓨터응용학과가 정보통신학부로 통합되는 등 통합의 움직임도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보아 1995년에 도입 당시 학부제의 골간은 크게 이완되었다.
학과 단위의 이러한 시도는 치열한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노력의 결과였다. 그러나 이러한 노력
제2편
에도 일부 학과는 구조조정을 피하지 못했다. 2005년에 자원환경공학과와 환경공학과가 바이오환경공학 교육활동
과로 합병되었는데, 실제로는 자원환경공학과 소속 교수들이 환경공학과·바이오환경공학과·소방방재학과
로 전보발령되었으므로 자원환경공학과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한편, 실용교육을 지향한다는 목표 아래 일부 학과가 독립하면서 그 명칭이 바뀌기도 했다. 2005년에 외 제3편
국어문학부 소속의 영어영문학전공·중어중문학전공·일어일문학전공이 각각 영어학과·중국어학과·일본어 연구활동
학과로 독립하면서 명칭을 바꾼 것이 대표적인 예가 된다. 이렇듯 1995년에 도입된 학부제는 1999년 이
후 2005년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의 개혁을 거치면서 1대학 8개 학부, 20개 학과로 귀결되었다. 그리고
이 틀은 이후 몇 개의 학과가 더 신설됐지만 상당기간 유지되었다. 제4편
학생기구 및
한편, 야간부에 개설한 전공의 폐지가 불가피해지고 있었다. 야간부는 주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개설
학생활동과 지도
했던 것으로 우리 대학교의 입학정원규모를 키우는 중요한 구실을 했으나 입학생이 점차 감소하기 시작했
다. 이에 따라 1998년에 야간학과의 입학정원을 줄이기 시작했고, 2000년에 이르면 일어일문학·중어중문
학·행정학의 야간부 전공을 폐지하게 되었다. 이듬해에는 전기전자 전공의 야간부를, 2002년에는 야간부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의 영어영문학전공·경영학전공을 폐지하고, 2003년에는 컴퓨터과학전공도 폐지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활동
남는 입학 인원은 주간부에서 선발하는 쪽으로 전환했다. 한편, 2000년도에 이르러 한의학과는 한의과대
학으로 독립하여 단과대학 체제를 갖추게 되었다.
제6편
교육행정,
3. 학생과 교수의 증가 재정 및 시설
이 시기의 입학정원은 2,140명으로 전 시기와 다름이 없었다. 2005년처럼 정원을 채우지 못하는 일이
더러 있기는 했지만, 전체적인 학생규모는 계속 늘어났다. 그 결과, 2000년에 이르러 편제정원이 8천 명을
제7편
넘게 되었고, 2002년에는 재학인원도 7천 명을 넘게 되었다. 대학원 및
이러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교수 초빙은 계속 이루어졌다. 1998년 당시 교수의 수는 겸임교수를 포함 대학 부속기관
하여 169명에서 268명으로 크게 늘었다. 겸임교수를 제외한 교수 초빙 내용은 다음과 같다.
1998년에는 임봉출·권연수·이용환·염재선·신종각·신건훈·문철수·이경목·손창백·김연준·문금희·임
현숙·윤현정·박지아·이혜연·김명숙·김정수·김정범·홍석철·김호현·김연희·김형준·김이화·고흥·엄동명·
이종관·박인호·김은경·Layne·Lynn 교수 등이 초빙되었으며, 1999년도에는 조희화·김계수·유승억·최
형욱·권오성·조문식·이수광·권혁민·박상봉·이영대·손명식·윤석표·김주우·이태구·이철구·연상호·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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