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1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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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이 있었다.
                                                                                                                   제1편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5. 교육 및 복지시설의 확충
                  외환위기의 어려움 속에서도 캠퍼스 조성은 박차를 더해갔다. 1998년에는 중앙도서관(지금의 민송도서
                관), 1999년에는 전산정보학관, 2000년에는 대학본관/창업보육센터/문화관, 2001년에는 세명체육관/인
                                                                                                                   제2편
                성학사/골프연습장/충주한방병원이 준공되었으며, 신월동의 대학촌과 우리 대학교를 잇는 1킬로가 넘는                                             교육활동

                주도로도 마무리되었다. 2005년에는 한의학관/비룡학사를 착공하여 이듬해 준공했다.
                  이처럼 건물이 늘어나고 조경사업이 잘 이루어짐으로써 웅장한 모습을 갖추게 되면서 캠퍼스 조성은 일
                단 마무리되었다. 특히 추가된 두 개의 기숙사 덕분에 총 2,064명을 수용할 수 있게 되었으니, 제천에 머물                                      제3편

                러야 하는 학생들의 부담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기숙사 시설이 대폭 확충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게 된                                          연구활동
                이들도 있었으니, 학교 주변에서 우리 학생들에게 자취방을 대여하고 있던 원룸 사업자들은 기숙사 증축

                에 대해 학교 쪽에 항의하기도 했다. 하지만 기숙사 증축은 대학으로서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
                  장학금 혜택도 늘어났다. 특히 설립자가 총장으로 취임하면서 급여를 모두 장학금으로 내놓은 것이 좋                                           제4편
                                                                                                                   학생기구 및
                은 계기가 되었다. 1999년 2분기부터는 전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1년간 분기마다 본봉의 10%씩을 떼어내
                                                                                                                   학생활동과 지도
                어 교직원장학금제도를 시행했다. 2004년부터는 우수신입생을 유치하고 글로벌 인재로서 안목과 소양을

                넓히기 위해 신입생 해외문화연수 및 재학생 해외어학연수를 장학금으로 지원했으며, 2005년부터 신입생
                입학성적 우수장학금(설립자장학금)이 대폭 확대되면서 수혜인원이 많이 늘어났다.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지역사회 활동
                  6. 대학평가와 연구활동의 강화

                  5·31 교육개혁의 중요한 내용이 대학에 대한 평가였다. 이에 따라 우리 대학교도 대학교육협의회로부터
                                                                                                                   제6편
                주기적인 평가를 받게 되었다. 첫 평가는 2000년에 있었는데, 특히 교육시설 부문에서 우리 대학교는 최
                                                                                                                   교육행정,
                우수 평가를 받았다. 또한, 대교협의 평가를 전후한 시기에 언론에 의한 비공식적 평가에서는 학생 1인당                                          재정 및 시설
                교육비 부문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평가를 대비하면서 여러 지표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 교수의 연구활동도 전보다 활발해진 것
                                                                                                                   제7편
                이 좋은 예이다. 평가를 앞둔 1999년 무렵에 교수 1인당 논문발표실적이 2.84건, 저서 발간 실적이 1인당                                     대학원 및
                0.66건으로 최고 수준에 이른 것은 이를 반영한다. 연구 여건도 개선되었으니 2002년부터는 교수들을 위                                        대학 부속기관

                한 연구년 제도가 마련되었다. 우리 대학교의 교수 인력이 넉넉하지 않아 해마다 2~3명씩 혜택을 보는 수

                준이기는 했지만, 교수 복지 부문에서도 이루어진 중요한 진전 중의 하나였다.
                  교내연구비의 수혜실적도 크게 증가했다. 1996년까지만 해도 4백만 원에 머물러 있던 교수 1인당 연구
                비 수혜 액수가 2005년에 이르러 처음으로 1천만 원을 넘어선 것이 이를 말해준다. 산학협력을 통한 외부

                연구비 수혜 실적도 2005년에 이르러 처음으로 20억 원대를 넘어섰다.





                                                                                   SEMYUNG UNIVERSITY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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