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20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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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2002년도             2003년도           2004년도            2005년도
                               의상패션디자인학                                                                  유금화

                                시각디자인학              홍일양                                                  권윤경
             SEMYUNG UNIVERSITY 30th ANNIVERSARY
                                   한의학           이재혁, 박영재       임강현, 박석우, 유준상          조학준            정수현, 공경환
                                   간호학                                                                   민소영
                                 골프경영학                                                 (2005~)           최재일
                                한방식품영양학             민성희               임재윤                             고성권, 오창환
                                 방송연예학                                                 (2005~)        현경석, 노운영

                                   교양          D.Harold,, P.Gorden
                                                    14명                8명               4명               26명





                               이 시기의 교수 구성에서 커다란 특징은 강의교수, 외국인 교수, 겸임교수의 숫자가 많이 증가했다는 사
                             실이다. 강의교수의 경우, 1997년에 2명의 강의교수가 임용됐는데, 이듬해인 1998년에는 32명의 신규교

                             수 중 9명이 강의교수로 임용됐고, 그 후에도 적지 않은 신규교수가 강의교수로 임용되었다. 이는 대학의
                             팽창에 따른 교수요원 부족을 메우기 위한 부득이한 조처였지만, 결과적으로 교수사회의 안정을 해치는

                             일이기도 했다. 외국어 교육을 위한 원어민 교수도 이 기간에 16명이나 임용됐다. 한편, 일일이 언급하지
                             는 않았지만, 겸임교수의 숫자도 크게 늘어 대학교육의 큰 축이 되었다. 겸임교수는 1997년에 14명을 임

                             용한 것이 처음인데, 그 후 숫자가 늘어 2005년에는 79명에 이르렀다.



                               4. 교육과정의 개편
                               김엽 총장 이후에 총장대행을 맡은 염재선 부총장은 학부제 하에서의 교육과정이 전공교육의 부실을 가

                             져왔다고 진단했다. 전공교육의 부실은 취업률 저하로 이어진다는 인식 아래 취업지향의 전공심화교육 강
                             화, 또는 실무인재 양성을 위한 실용적 교과과정을 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199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취업지향의 전공심화교육을 강화하기 시작했다. 그리하여 2003년에 이르면, 단일전공의 경우 주전공 이
                             수학점을 60~70학점에서 65~75학점으로 올려 조정하게 되었다. 교양필수 학점도 2005년에 이르면 17

                             학점에서 13학점으로 줄어들게 되었다.
                               이에 따라 세명지정 및 학부교양으로 편성되었던 것을 전면 개편하여 필수 및 선택 교과목으로 구분하

                             고, 선택 교과목은 영역별로 범주화하여 편성했다. 이는 필수교양과목의 부담을 줄이는 대신 우리의 교육
                             목적을 달성하는 데 적합하면서도 새로운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는 교과목들을 개설하
                             여 학생들이 자유로이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후 상당 기간 이때 만들어진 교과과정의 기조가 유

                             지되었다. 이러한 교과과정이 마련되면서 외래강사가 많이 맡는 교양과목을 사이버강좌로 전환하려는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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