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13 - 세명대30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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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학과를 중심으로 한 활동도 활발해졌다. 영어영문학과에서는 1993년부터 영어연극을 시작했고,
제1편
일어일문학과에서는 1994년부터 일본어스피치대회를, 법학과에서는 1995년부터 형사모의재판을 시작 대학의 역사_
30년의 발자취
하여 오늘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외국 대학과 교류관계를 맺은 예도 있었는데, 1997년에 일어일문학과가
시작한 요코하마시립대학과의 교류가 대표적이다.
학과 단위의 저널이 출판되기 시작한 것도 이 시기에 주목할 만한 현상이다. 「신월」(국문학과, 1992 창
제2편
간), 「TMM」(경영학과, 1992 창간), 「공감」(영문학과, 1993 창간), 「PUREMATH」(수학과, 1994 창간), 교육활동
「Wilco」(광고홍보학과, 1996창간) 등 학과 단위의 저널이 출판되어 전공과 관련한 학생들의 탐구활동이
이어졌다.
이처럼 1990년대 중반을 전후한 시기에는 동아리보다는 학과 단위의 교내외 활동이 두드러지는 경우가 제3편
많아졌다. 예컨대 초창기에는 교외 봉사활동이 모두 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정보처리학과 연구활동
를 비롯한 몇 개 학과만이 외부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그러나 학부제 개편을 전후한 시기에 접어들면서부
터는 학과 단위의 활동이 그 중심을 이루게 되었다. 여기에는 1996년에 도입한 ‘인간생활봉사’ 과목 등이
영향을 미쳤다. 제4편
학생기구 및
한편, 이 무렵 교지와 소식지 출판이 이뤄지기 시작했다. 1994년부터 교지 「세명」이 출간되었고, 1996
학생활동과 지도
년부터는 교내소식지로서 「신월소식」(후에는 세명뉴스레터로 이름을 바꿈)이 나오기 시작했다. 1995년
부터는 교내방송국이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나 진보적 학생운동에 대한 글이 문제가 되어 「세명」 2호가
전량 폐기된 사례에서 보듯이 교내의 언론활동에는 한계가 있었다. 제5편
대외교류·협력과
지역사회 활동
제6편
교육행정,
재정 및 시설
제7편
대학원 및
대학 부속기관
2009년 제17대 총학생회 발대식(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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