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9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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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 13회기로 총 25회기의 음악치료 세션을 진행하였다. 상반기의
1회기~5회기 세션에서 “긍정적 자아상 확립 및 자긍심 향상”, 6
회기~12회기는 “정서 표현 및 정서 조절”을 목표로 치료를 진행
하였다. 하반기의 13회기~19회기 세션에서는 “타인과의 관계 기술
및 문화 적응력 향상”, 20회기~23회기는 “진로 탐색 및 미래 설
계”를 목표로, 24회기~25회기는 “공연 준비 및 연습”으로 세션
을 진행하였다. 상반기의 음악 치료 프로그램은 singing, playing,
song writing의 음악 활동을 중심으로 긍정적인 자아상 확립과 아
동의 정서적인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1회기와 12회기를 제외
한 모든 회기에서 song writing 음악활동을 하였으며 playing 활동
에서는 타악기, 선율 악기 등 다양한 악기를 활용하여 solo 연주,
협주, 합주 등의 음악 경험을 제공하였다. 하반기의 치료 프로그램
은 singing 위주의 음악 활동을 통한 개별적 음악적 역량 강화와 2
부 합창을 통한 타인과의 관계 기술 향상에 집중하였다. 또
movement 음악 활동을 통하여 음악의 요소를 신체로 표현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공하였다. 소극적이고 수동적인 태도를 개선하기
위하여 언어적 자기표현을 통한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하고 자긍
심을 가질 수 있도록 밝고 긍정적인 가사가 있는 곡들을 사용하여
singing과 협주와 솔로 악기 연주(playing) 음악 활동을 진행하였다.
또 자신의 생각, 느낌, 감정 등 정서적 표현을 할 수 있도록 꿈,
장래 희망, 직업, 아름다운 말(기분 좋은 말), 자신의 장점 등을 가
사로 만들어 부르는 song writing 음악 활동을 시행하였다.
- 관찰평가 : 대상자는 자기표현과 언어 사용이 많지 않았다. 담당
교사의 말에 의하면 말이 없고 자기표현을 잘 하지 않고 종종 몸
이 아프다고 하며 칭얼대는 모습을 보여 지도하는데 어려움을 겪
고 있다고 하였다. 이로 볼 때 아동은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올
바른 방법을 익히지 못한 미숙함이 있다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치
료사는 1차적으로 “긍정적 자아상 확립 및 자긍심 향상”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