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4 - 미래의 희망 로스쿨(LAW SCHOOL)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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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
첫 번째로, 대회에 본격적으로 져서 오는 부담감도 있었지만 동시에 그만의 매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
참가하기 전에 뚜렷한 목표설정을 떤 언어로 소통하는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소통방식 및 표현방법이 다르기
하기를 권합니다. 팀원들과 때문입니다. 영어라는 언어를 사용하며 가장 설득력 있고 전문적으로 의사소
통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아가는 것이 재미있었습니다.
합의된 명확한 목표는 성공적인
또한 국제중재대회에 참여하는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기
협업의 기본전제이자, 대회준비
에, 영어 실력에만 치중하지 않고 변론내용을 알차게 하는 것이 더 중요했다고
과정의 스케줄을 짜는 데 필수적인
생각합니다.
요소입니다.
두 번째로, 능동적으로
팀원들끼리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하였나요?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길
총 13명이 참가했는데, 4명이 스피커로 참가했고 9명이 리서처로 참가했
추천합니다. 준비된 자세와
습니다. 스피커 1명과 리서처 3명에서 4명이 하나의 셀(cell)을 이루어 각각 청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학생을
구인측 절차법적 문제, 청구인측 실체법적 문제, 피청구인 절차법적 문제, 피
마다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청구인 실체법적 문제를 담당했습니다. 스피커와 리서처가 함께 조사를 하여
주변 선배들, 교수님들, 그리고 목차를 구성한 뒤 서면 작성 시에는 리서처가 주력하여 내용을 작성하고 스피
변호사님들께 공손히 예의를 갖춰 커가 보조를 했으며, 구두변론 준비 시에는 스피커가 주력하고 리서처가 추가
조언을 구한다면 많은 것을 조사를 함께 해주며 보조하는 방식으로 운영했습니다.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대회에 참가하여 얻은 가장 큰 수확은 무엇인가요?
서로를 성장시켜줄 수 있는 팀원들을 만나, 함께 국제중재에 대한 열정을
변호사님을 비롯한 법무법인(유) 율촌의 국 키울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바쁜 로스쿨 생활 속에서 시간을 쪼
제중재 분야 변호사님들께 코칭을 받았습니 개고, 밤을 새어가며 치열하게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은 팀원들과 동료애를 쌓
다. 또한 칭화대학교의 팀과 모의변론 세션 아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평생 갈 친구이자, 함께 믿고 일할 수 있는 동료
을 가지며 Jane Willems 교수님께 코칭을 들을 만나 감사합니다. 또한, 서면 작성 초기에 소송 전략을 짜는 것부터 시작
받았고, 취리히 대학교의 팀과 모의변론 세 해 세계 유수대학의 학생들과 직접 구두변론을 펼쳐본 경험과 그 과정에서 키
션을 가지며 Johannes Landbrecht 변호 운 국제중재분야에 대한 열정은 미래의 제게 큰 자산이 되리라 믿습니다.
사님께 코칭을 받았습니다.
코칭을 받으며 학계와 실무상에서는 어 제19회 대회에 출전하고자 하는 로스쿨 학우들에게 조언을 해주세요!
떤 쟁점들이 중요하게 다루어지는지 알 수 첫 번째로, 대회에 본격적으로 참가하기 전에 뚜렷한 목표설정을 하기를
있었고, 저희가 준비한 전달방식이 과연 청 권합니다. 팀원들과 합의된 명확한 목표는 성공적인 협업의 기본전제이자, 대
자에게도 효과적인지 확인할 수 있었습니 회준비 과정의 스케줄을 짜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두 번째로, 필요한 것
다. 또한 준비한 변론에 대해 여러 관점의 이 있다면 능동적으로 주변인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길 추천합니다. 준비된 자
질문들을 받으며 즉각적인 질의응답에 대비 세와 적극적인 마음가짐을 가진 학생을 마다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주변
하고, 변론의 논리를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선배들, 교수님들, 그리고 변호사님들께 공손히 예의를 갖춰 조언을 구한다면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서면심사와 구두변론 모두 영어로 진행 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낸 약 6개월은 참 값진 시간이었다고 확신합니다.
되어 부담감도 있었을 것 같은데요. 팀원들과 서로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대회를 준비하다 보면 좋은 성과뿐만 아
서면심사와 구두변론이 영어로 이루어 니라 그 과정에서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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