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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 STORY                              저는 학생회 활동

                                           을 하고 있는데, 올해부
                                           터는 코로나로 인해 잠정
                                           중지되었던 축제 및 행사
                                           들도 다시 재개하였습니
                                           다. 1학기에는 학교 축제
                                           와 별개로 법대 축제도
                                           따로 열려서 이틀간 들
                                           뜬 분위기를 느낄 수 있
                                           었고, 얼마 전에는 법대                                             교내 점심식사
                                           내 중앙 광장에서 바베큐
                                           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2학기는 저와 같은 1학년들에게 매우 바쁜 학기이고, 로3분들의 변
                                           호사 시험이 얼마 남지도 않아 오래 놀지는 못했지만 친구들, 교수님들과 함께 보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2. 학교 밖으로의 나들이
                                                학교에서 놀거리가 있더라도 날이 좋으면 밖으로 나갑니다. 학교에서 오랜 시간을 같
                                           이 보내다보니 따로 약속을 잡지 않아도 학교에서 바로 택시타고 나들이를 가는 경우가 종
                                           종 있어요. 주로 노들섬이나 여의도같은 한강공원을 많이 가는 것 같아요.
                                                서울대 로스쿨은 입학할 때 랜덤으로 10명 정도씩 조를 미리 짜주는데, 조 친구들과
                                           대부분 친하게 지내서 그대로 엠티도 많이 갑니다. 저는 아직 멀리 여행을 가지는 못 했는
                                           데, 시간이 지나면 조별로 여행을 가는 경우도 꽤 있다고 해요!


                                           3. 방학 중의 로스쿨생
                                                로스쿨생들은 방학 중에도 선행학습, 대회 준비, 인턴 등으로 바쁜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많은 친구들이 시간을 내서 여행을 다닙니다. 저도 여름방학 때 괌, 스위스, 프랑스
                                           에 다녀왔고, 괌은 무려 로스쿨 동기들과 다녀왔습니다. 학교에서 맨날 보는 얼굴들 방학 중
                                           에도 또 보나 싶지만, 해외에서 보는 행복한 얼굴은 또 다르니까요. 방학 중의 일정도 비슷
        괌 여행 중에
                                           해서 일정 맞추기도 (비교적) 편했어요. 개강이란 또 방학 중 여행의 기억으로 반 년을 버티
                                           는 거 아닐까요?
                                                이번에 첫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서울대 로스쿨 댄스동아리 <LUDENS>도 저의 방
                                           학 중 일상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작년에 새로 생긴 동아리인데, 이번 방학 연습
                                           으로 지난 9월 3일 첫 공연이 열렸습니다. 밴드 동아리와의 연합 공연이라 공연진도, 관중도
                                           많은 성공적인 공연이 되었어요. 많은 로스쿨 친구들의 응원을 받으며 방학의 마지막을 장
                                           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치며
                                                로스쿨 3년간의 공부량이 정말 많기는 하지만, 그만큼 원우들과 많이 시간을 보내게
                                           되어서 친해지고, 그대로 놀러 다니기도 좋은 것 같아요. 동기들의 힘으로 스트레스를 이겨
                                           내고, 조각조각 다양한 공부 외의 일상들을 채우면서 남은 로스쿨 생활을 보내려고 합니다.
                                           앞으로의 일상도 궁금하신 분들은 제 유튜브 채널도 보러와주세요!
        서울대 로스쿨 댄스동아리 <LUD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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