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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면 좋겠어요.



                     그렇다면 가장 힘들고 좌절했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A    가장 힘들었던 시기는 티테라피가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을 때였던 것

                   같아요. 한의원을 접고 돈, 지식, 시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티테라피에
                   쏟았는데 경영 상황이 좋지 않았으니까요. ‘이렇게 망하는구나…’ 싶었어

                   요. 마침 이 때 힘든 가족사가 겹치기도 했어요. 그러던 끝에 기회가 찾
                   아와서 살아날 수 있었어요. 이 때 정말 큰 배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열

                   심히 하다보면 생각하지 못한 데에서 기회가 찾아온다는 거예요. 그런
                   데 남들이 하는 것을 그대로 할 때에는 오지 않는 기회인 것 같아요. 힘

                   들더라도 새로운 것을 추구하고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기회가 찾아
                   와요.



































                 이상재 _ 티백 속에 건강을 담아내다                                            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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