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상 소식을 알고 나서부터 수상소감을 뭐라고 써야 할 까 고민이 참 많았는데, 사실 아직까지도 뭐라 시원하게 고민 을 끝내지 못하고 수상소감을 제출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훗날 제가 좋은 시를 쓰는 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언제나 인천 대 문학상으로 받은 이 뜻깊은 순간을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 다. 다시 한번 심사위원님과 인천대 국어국문학과 분들께 감 사드립니다. 김서라 | 수상소감 41 김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