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4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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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차이’를 넘어 함께하는 마을 행사
학습 ✿ 조선 시대 신분 제도의 구성과 신분에 따른 사회적 역할을 이해할 수 있다.
목표 ✿ 차이를 넘어 함께 어울림을 갖는 문화유산이 주는 교훈을 알고 실천해
볼 수 있다.
말 기
걸
안동의 하회 마을에서 오래전부터
백성들이 마을 굿을 벌였다고 합니다.
지금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보니 백성들이
양반 같지 않은 양반들의 흉을 봤네요.
각시
우리가 살던 시대에 백성들은
신분의 차이 때문에 양반에게
직접 비판하는 말을 하지는 못했죠.
유성룡 그 대신 마당 놀이에서 염치없는
양반을 풍자한 거예요.
양반과 선비
김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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