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11 - 꿈과 끼를 찾아떠나는 문화유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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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발        기
                                                         끼     산 하


 놀이 마당 둘    단오 부채 꾸미고 선물하기  이런 꿈을    무형문화재 전승자                     한옥은 과학이다.
          꾸어 볼까?
                                                                                   나전장 보유자 이형만
                                                                                   <출처: 문화유산채널>

                     무형문화재란 여러 세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무형의 문화적 유산 중 역사적,
                     학술적, 예술적, 기술적 가치가 있는 것, 지역 또는 한국의 전통 문화로서
                     대표성을 지닌 것, 사회 문화적 환경에 대응하여 세대 간의 전승으로 그 전형을
                                                                   .
                     유지하고 있는 것을 말한다. 특히 2003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보호협약에
                     따라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표 목록 또는 긴급 목록에
                                                                   한옥은  과학적이기도  하지만,  아름답기도  하다.  어떤
                     각국의 무형유산을 등재하는 것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제도라고 한다.
                                                                   아름다움이 있을까? 한옥에 살면 우리는 어떤 감성을 갖게
                     무형문화재는 역사적 또는 예술적으로 가치가 크지만, 판소리나 탈춤, 종묘
                     제례악처럼 그 대상이 형체가 없기 때문에 그 기능과 예능을 갖고 있는 사람을
                                                                   될까?
                     보유자로 인정한다. 이때 그 대상이 되는 국가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와 예능
                     보유자를 흔히 인간문화재라고 한다.
                                                                     출처: 네이버캐스트: 임석재의 한옥의 ‘바람 길’/ 한옥의
                     무형문화재를 배우고 전수받고자 하면, 먼저 전수받으려는 종목을 정해야                          햇빛 재구성
                     한다. 정규 교과 과정이 개설되어 있는 국악의 경우 학교를 다니면서 배울 수
                     있다. 정규 교과 과정에 포함 되어 있지 않은 무형문화재는 전수교육관에서
                     전수받을 수 있다. 국립무형유산원의 누리집을 방문하면 배우고자 하는 종목의
                     전수교육관 위치와 연락처를 더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나전장 이형만 씨























                                    국가무형문화재 누비장 김해자 씨
                                 누비질은 고도의 집중력과 인내가 필요하다.
                                 최초의 누비장 김해자 씨가 경주 공방에서
                                    한 땀 한 땀 바느질을 하고 있다.                         국가무형문화재 악기장 고흥곤 씨
                                                                              가야금, 거문고 등 우리나라 전통 현악기를
                                                                               만드는 기능을 보유한 고흥곤 악기장이
                                                                                    가야금을 만들고 있다.
                                                                                     〈출처: 문화재청〉
                      누비장 김해자 선생
                      <출처: 문화유산채널>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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