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2 - 올리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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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 안전은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매장에 여성 노인 한 분이 입점하여 현재 위치를 물어보셨고, 상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그럼에도 똑 같은 말을 반복하시고 “여기는 원주” 라고 말씀하시며 현재 위치를 계속해서
           물으셨습니다. 퇴점 하시려는 순간 혼자 나가시면 위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근차근 어디를 가시고자 하는지 목적지를 여쭤봤고 답변하는 목적지가 계속 달라지는 것을 파악
           했습니다. (치매 초기로 의심되었습니다.) 가족 연락처를 여쭤보고 자녀분(딸)과 통화 하였고, 할머
           니는 *** 실버타운에 혼자 거주 중인 것을 확인 하였습니다.

           자녀 분은 현재 ***매장으로 오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자녀분께서 할머니가 ***매장에서 실버타운까지의 길을 알고 있으니 지하철 안내를 해 달라고 말
           씀 하셔서 할머니에게 차근차근 목적지를 설명 드렸습니다.


           그러나 안내 해드려도 어려워하셨고 또 현재 기온이 낮은데다 비가오는 중이여서 택시 이동을 권유

           하였고 자녀 분도 이에 동의하셨습니다. 할머니와 대화 후 함께 화장실에 다녀온 뒤, 자녀분이 이야
           기한 주소를 목적지로 택시APP 호출 하였습니다.


           이후 택시 기사에게 할머니를 인계 하였고 자녀 분에게 연락하여 택시 자동차 번호 안내하였습니다.

           이후 택시APP을 통해 17시 20분경 택시 하차를 확인 하였습니다.


           약 5분 뒤 자녀 분이 매장으로 재 연락하여 할머니 택시 하차 여부 문의하였고, 상기 내용 안내 후 통

           화 종료하였습니다. 다시 매장으로 자녀분께 연락이 왔습니다.



           고객님: “매장 한 번 들릴 게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직원: “번거롭게 방문 안 하셔도 됩니다! 당연히 도와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때 감사했다며 멀리서 매장까지 방문하셔서 매장 상품도 구매하시고, 롤케이크를 사주셨습니다.
           매장 전 구성원은 모두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했으며, 할머니의 안심 귀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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