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이 그날 같은 매일이 지나니 어느덧 가을이고, 나의 체력 은 바닥이 났다. 오랫만에 오전내내 이불속에 있다가 활짝 핀 목화를 생각하니 일어나진다. 바구니를 들고 나갈 수 밖에.. 2021년 10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