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을 지나면서 보이지 않은 거미줄에 얼굴정면 덮어질 때. 맑은 지역에만 있다하니 괜시리 기분 좋으면서도 온갖거미들 이곳에 와서 저마다 집을 짓고 잘 먹고살고 있으니 부럽기도. 2021년 10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