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는 농사적 예술하기인가.?
농사의 1차적 개념은 식량을 얻기 위한 기본목적으로
출발한다. 땅의 작물의 씨앗을 뿌리고 키워 열매를
수확하는 행위이며, 유목적인 생활을 뒤로하고 밭을
경작하고 수확을 한 곡식으로 삶을 지속적으로 살아내는
생존의 수단이다.
오늘 나는 이러한 1차적인 농사의 개념에 대해 다시 한번
되짚고, 내가 하는 농사적 예술하기에 대한 목적과 개념을
다시 생각해본다.
그리고 왜 나는 예술적 농사를 선택하지 않았을까.
2021년 10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