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0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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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됨. 다른 소프라노 리코더를 연주하는 학생들은 작년보다 어려워진 노래, 특히
‘할아버지의 11개월’을 연주하는 것에 어려워했으나, 매 회기마다 조금씩 실력이 향상
되는 것이 관찰되었고, 그러면서 점차 연주에 자신감을 되찾고 음악회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며 준비하는 모습이었음. 음악회 마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만족감을 표현하며
내년에 또 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의견을 이야기하기도 함.
전반적으로 음악을 선호하고 리코더 연주에도 열정을 가지고 참여하는 모습에 프로그
램을 진행하는 입장에서 많은 보람을 느끼며 음악회를 준비하는 열정을 함께 할 수
있었음.
치료사 소견 학생들 대부분 음악을 좋아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므로 향후에도 리코더 연주뿐
및 제언
만 아니라 다른 다양한 악기들(우쿨렐레, 기타, 오케스트라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
를 제공한다면 열심히 즐겁게 참여할 것으로 예상됨(희망의 두드림 음악회 때 다른
기관에서 연주하는 악기들 보면서 배우고 싶다고 이야기하기도 함).
위와 같이 희망의 두드림 프로그램 시행의 평가를 보고합니다.
2019 년 12 월 6일
프로그램 수행자 : 김 은 영 (인)
사업책임 : 여 정 윤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