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66 - 희망의 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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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평가서보고서(집단)
대상자명 배정우(남,11세), 배근우(남,8세), 박지훈(남,10세), 박지원(남,8세),
염호윤(남,10세), 윤호(남,11세), 홍재욱(남,9세), 염지빈(여,9세),
(성별/나이/진단명) 전준홍(남,10세), 김재현(남,11세), 김서하(여,12세), 김남현(여,13세)
프로그램 김희정
보고서 작성일 2019년 12월14일 보고서 작성자 김희정
수행자(2인) 이우림
시행기간 4월 3일 수요일 ~ 11월 30일 토요일 시간 26횟수/26시간
시행양식 집단치료(총 12 명) 총 시행횟수 26횟수/26시간
프로그램 프로그램은 노래부르기 및 악기연주활동, 오르프즉흥연주, 음악극으로 긍정적인 자아상확립과 자
시행 과정 긍심 향상 그리고 정서표현 및 정서조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됨
활동 목적 긍정적 자기인식 및 자기조절능력 향상
다양한 음악활동을 통한 감정표현과 조절능력 향상
활동 목표
선택과 표현에 대한 지속적인 지지와 강화 경험을 통한 긍정적인 자기인식 도모
상반기에는 노래부르기 및 악기연주활동 4회, 오르프즉흥연주 4회, 음악극 4회로 악기탐색, 공
명실로폰 합주, 톤챠임합주, 드럼써클, 지휘자 되어보기, 음악극은 ‘꿈꾸는 풀잎’과 ‘강아지 똥’
시행된 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 내용 하반기에는 상반기에 시행했던 음악극 ‘강아지 똥’을 음악회에 올리기 위해 악기부분을 축소시
(요약)
키고 극의 인물들이 노래하는 부분을 이중창으로 만들어 아이들 한명 한명이 자기역할을 소화
하도록 하였다.
이 그룹은 프로그램 진행이 거의 안될 정도의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어 아이들 개개인에 대
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줄 수 없는 회기가 많았다. 욕설과 주먹질, 부정적 사고, 부적절한 언행,
충동성, 행동조절력 상실 등의 심각한 문제를 가진 그룹이었다. 치료사는 평소 부정적 평가에
익숙한 아이들이라 부적절한 행동이 되도록 나오지 않을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였으며, 한 회
기에 한번 이상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도록 성공적 구조의 과제를 내어주
프로그램 평가
었다. 또한, 매 회기 활동은 악기에 대한 흥미와 동기유발을 극대화하여 아이들에게 충동성 제
어과 자기조절능력을 발휘하도록 요구되었다. 음악회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마친 뒤 여전히 가
만히 있지 못하는 등 부적절한 언행이 계속 되었지만 처음과 비교하여 욕설과 주먹질, 부정적
사고는 현저히 줄었으며, 아이들 개개인의 자리이탈 빈도수가 낮아지고, 활동에 집중하고 지속
하는 시간이 현저히 늘었음을 볼 수 있었다.
미래희망나눔센터 아이들은 음악치료활동이 생애 처음 접하는 치료활동이라 오랜기간 많은 그
룹의 아이들을 만나왔던 치료사에게도 당혹감을 안겨준 그룹이었다. 만족스러운 변화를 가져오
치료사 소견 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고단한 노력이 필요시 되겠지만, 이러한 아이들이 음악치료 프로그램을
및 제언
만날수 있게 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 앞으로도 이 아이들에게 지속적인
치료프로그램의 중재는 필수적으로 진행되어져야 할 것이다.
위와 같이 희망의 두드림 프로그램 시행의 평가를 보고합니다.
2019 년 12 월 14 일
프로그램 수행자 : 김희정 (인)
사업책임 : 여 정 윤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