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 - 보건대신문 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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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대학교 200% 활용하기                                                 편리한 이동수단에서 시한 폭탄으로,


                                                                             달리는 무기가 된 지쿠터






                                     슬기로운
                                                                                          전동킥보드 안전하게 타세요
                                     학교생활












                                                                                               자전거 도로와 차도에서만 운행해야 하며 인도에서는 주행하지 않는다.
                                                                                               자전거와 보행자를 주의하여 서행해야 한다.
                                                                                               제한속도를 잘 지킨다.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나 발광장치를 착용한다.
                                                                                               운행 중에 핸드폰, 이어폰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지난 2020년의 벚꽃이 지고 다시 나무들이 꽃망울을 틔우는 3월이 돌아왔다. 원래대로라면 20               요즘, 교내에서 전동킥보드(일명 지쿠터)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전동킥보드
          학번들에게 지난 한 해가 학교에 적응할 1년이어야 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태로                 는 이동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자칫 잘못 운전을 하다가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인해 20학번들은 이른바 ‘미개봉 중고’가 됐다. 학교에 대해 잘 모르는 20학번들과 21학번 신입생           조심해서 운전을 해야 한다. 특히 최근 전동킥보드 관련 법안이 개정되면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들, 그리고 학교의 다양한 시스템을 잘 모르는 재학생 모두를 위해 우리 학교에 다니며 알아야 할
          것들을 준비했다.                                                          개정 전 법안과 개정 후 법안
                                                                               첫 번째, 전동킥보드를 부르는 명칭이 달라졌다. 개정 전에는 ‘원동기장치자전거’였지만 개정 후
          첫째, ms 오피스 사용법                                                     ‘개인형이동장치’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여기서 ‘개인형이동장치’란 원동기장치자전거
            대학을 다니며 가장 필요한 프로그램은 발표에 필요한 파워포인트와 레포트 작성에 필요한 워드               중 시속 25km 이하로 통행 가능 속도를 제한하고 차체 중량이 30kg 미만인 전동휠, 킥보드와
          이다. 우리 대학 학생이라면 누구든 ms 오피스 프로그램들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ms 오피스란
                                                                             같은 개인수단을 뜻한다.
          파워포인트, 엑셀, 워드 등 마이크로소프트 사의 서류 작업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 프로그램은 우리
                                                                               두 번째, 나이 제한이다. 기존에 만 16세 이상부터 탈 수 있었으나 개정 후에는 만 13세 이상부터
          대학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office365 계정을 생성한 뒤 사용할 수 있다. 등록한 주소로 발송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공유형 전동킥보드는 만 18세 이상 대여 가능하며 만 16, 17세는 원동기
          된 가입 완료 메일을 확인 후 office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장치자전거 면허가 있어야 대여가 가능하다.
                                                                               세 번째, 전동킥보드 탑승인원을 1명으로 제한했다. 가끔 전동킥보드 하나에 두 명 이상이 타고
          둘째, 학술정보관 이용법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모두 범법행위이다.
            논문과 E-book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 우리 대학 학술정보관 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한 후,
                                                                               마지막으로 음주 후 전동킥보드 탑승 시 범칙금이 부과된다. 작년 12월 10일 개정 도로교통법이
          전자자료>학술 DB에 접속하면 참고하거나 공부하고 싶은 분야의 논문을 찾아 읽을 수 있다. 전자
                                                                             시행되면서 전동킥보드는 자전거 등으로 분류된다. 음주운전 적발 시 범칙금 3만원, 음주 측정에
          자료>북러닝에선 다양한 E-book도 대출해 읽을 수 있다. pc는 opms e-book library라는 프로그램
                                                                             불응하면 10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그리고 주정차 금지구역이 지정돼 정해진 곳에 주차를
          을 설치한 후 e-book 이용이 가능하며 모바일에선 메키아라는 앱을 설치한 후 e-book 이용이 가능
                                                                             해야 한다. 이를 어길 시 과태료를 부과하고 전동킥보드를 견인한다.
          하다. 특히, 논문은 부족한 부분을 공부하거나 과제를 할 때 유용하게 쓰이므로 사용법을 알아두자.
                                                                             안전하게 타는 전동킥보드
          셋째, 통학권 사용법
                                                                               그렇다면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전동킥보드 안전 수칙은
            자취나 기숙사에서 생활하기보다는 통학을 선택한 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통학권 사용법을 설명
                                                                             운행 전과 운행을 할 때로 나뉜다. 운행 전에는 핸들, 배터리 충전, 브레이크 작동, 타이어 공기압 등
          하기에 앞서, 우리 대학은 천안, 조치원·세종, 청주 지역에 통학버스 노선을 두고 있다. 상세 노선과
                                                                             을 점검해야 한다. 운행 전 반드시 안전을 위해 안전모, 손목·팔꿈치·무릎 보호대를 착용해야
          버스 출발시간은 우리 대학 홈페이지에 있는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통학권은 우리 대학
          8동 4층에 위치한 학생처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반드시 현금으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한다. 만약 보호대가 없다면 안전모라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운행을 할 때에 지켜야 할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
          넷째, 전자출결 사용법                                                       1. 자전거 도로와 차도에서만 운행해야 하며 인도에서는 주행하지 않는다.
            우리 대학은 전자출결 앱으로 출석을 확인한다. 따라서 모든 학생들은 전자출결 앱을 설치해야               2. 자전거와 보행자를 주의하여 서행해야 한다.
          한다. 전자출결 앱은 http://attend.hit.ac.kr/app/ 의 주소로 접속한 후 설치할 수 있다. 앱 설치 후,   3. 제한속도를 잘 지킨다.
          블루투스 이름을 학번으로 해 두어야 전자출결 앱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니 블루투스 이름을 미리                 4. 운행 시 안전거리를 확보해야 한다.
          학번으로 설정하도록 하자. 수업 전, 미리 전자출결 앱을 켜고 출석이 확인됐을 때, 핸드폰 화면에             5. 야간 운행 시 등화장치나 발광장치를 착용한다.
          ‘출석 확인되었습니다’ 라는 문구가 뜬다. 수업이 끝난 후에도 전자출결로 출석을 점검하니 수업               6. 운행 중에 핸드폰, 이어폰을 사용해서는 안 된다.
          중 이탈하지 말자. 또한, 전자 출결 앱으로 자신의 출결현황을 확인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출결사
                                                                               지금까지 전동킥보드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앞서 말한 6가지 안전수칙 중
          항을 관리하자.
                                                                             본인이 몇 가지를 지키고 있었는지 점검해 보자. 또, 앞으로 전동킥보드를 이용할 때 6가지를 반드시
                                                                             유의하자. 때로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이동수단이 되고 때로는 위험한 무기가 되는 전동킥보드
            이 네 가지의 사항만을 숙지해도 학교 생활의 반 이상은 완성된 것이다. 봄바람과 함께 설레는 마음
                                                                             안전수칙을 잘 지켜 안전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
          으로 발걸음을 내디딜 우리 학우들에게 대전보건대학교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  김규리 기자
                                                                 /  유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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