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 - 보건대신문 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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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외식조리과 국제 탑셰프 그랑프리 경연 금상 수상
                                                                                       나를 겸손하게 만드는 수식어, 수석합격



                                                                                       합격자
                                                                                       인터뷰









                                                                                                       작업치료과   황은비
                                                                                        「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 인터뷰 」

                                                                                    제48회 작업치료사 국가시험에 수석 합격해 학교를 빛낸 작업치료과 황은비 학생
                                                                                  을 인터뷰했다. 국가시험에 수석 합격한 비결과 황은비 학생이 정성스럽게 정리해준
            지난해 11월 13일(금)부터 15일(일), 이틀간  진행된 국제 탑셰프 그랑프리 경연 중 전시 온라인
                                                                                  공부 팁들이 가득 담겨있으니 국가시험을 준비하는 학우들은 꼭 읽어보길 바란다.
          경연 부문에서 호텔외식조리과 학생들이 금상과 은상을 수상했다.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과 (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경연은 전국의 우수                    Q1. 국가시험 수석 합격 소식을 들으셨을 때의 소감이 궁금합니다.
          향토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 모은 향토 식문화 축제로, 식품과 관광을 활성화하고 향토음식의
                                                                                      국가시험 합격 발표 전 날, 미리 유선으로 수석 합격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대중화에 이바지함에 목적을 둔다.
                                                                                  처음에는 얼떨떨하고 믿기지 않더라고요. 부모님께 먼저 말씀드려 축하를
                                                                 / 정아빈 기자
                                                                                  받고, 합격 발표가 난 후부터 축하연락이 오기 시작하면서 수석 합격을 했다
                                                                                  는 사실을 실감하게 됐어요. 수석 합격이 자랑스럽고 뿌듯하기도 하지만 실력
                                                                                  에 비해 너무나도 값진 성과를 이루어낸 것 같아서 부끄럽네요.  ‘수석 합격’이
          우라와학원 고교 온라인 학생교류 프로그램                                                  라는 수식어가 저를 더 겸손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Q2. 코로나로 인해 국가시험을 준비하실 때 상당히 어려우셨을 것 같은데, 공부 방법
                                                                                  과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로나로 인해 당연하게 여겼던 수많은 일상생활들이 변하면서 학교에서는
                                                                                  비대면으로 수업이 진행되고, 원래 공부를 하던 스터디카페 역시 가지 못해 집에
                                                                                  서 공부를 하다 보니 집중도 안 됐습니다. 그래서인지 마인드 컨트롤하기가
                                                                                  굉장히 어렵더라고요. 하지만 비대면 수업이 어느 정도 적응이 되고, 전공수업
                                                                                  들은 대면으로 바뀌면서 점차 국가시험 공부의 틀이 잡혔어요.
                                                                                       공부를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하루 꾸준히 장기적으로, 적당
                                                                                  한 양을 가져가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아, 오늘 공부하기가 너무 싫은데
                                                                                  오늘만 쉬고 내일부터 해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놀면 다음 날이 됐을 때 공부
                                                                                  에 대한 스트레스가 두 배가 돼서 돌아오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집중이 되지
                                                                                  않는 날은 책상에 앉아 요약본이라도 집중해서 여러 번 읽는 것으로 대체
                                                                                  하면서 조절을 했던 것이 도움이 됐어요. 또, 국가시험 30일 전까지는 주말에
                                                                                  취미 생활도 하고 쉬면서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화면 너머로 만나는 이웃 나라
                                                                                  이렇게 쉬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난 12월 18일 (금), 오후 2시 우리 대학과 우라와학원고교와의 한·일 학생교류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우라와학원고교는 우리 대학 자매기관인 일본 명성학원 산하의 고등교육 기관이다.                    Q3. 국가시험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어느 부분인가요?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상호대면 교류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온                          국가시험 범위와 출제비율을 보면 신경계질환 파트가 가장 많은 범위를 차지
          라인 미팅(Zoom)으로 대체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우리 대학 댄스동아리 Road의 학생 8명과                   해요. 그리고 일반 사람들도 흔히 아는 뇌졸중, 뇌에 충격을 받아 발생하는
          일본 우라와학원고등학교 댄스반 학생 15명이 참여했으며, 양 기관의 우애 증진 및 우리 대학                     외상성 뇌손상, 척수손상 등의 질환을 가진 환자분들이 많아요. 따라서 이 부분
          재학생의 글로벌 마인드가 함양됐다.
                                                                                  이 이론적으로도, 치료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공부할 때 신경계
                                                               / 김다빈 수습기자
                                                                                  질환 파트에 가장 중점을 두었어요. 나아가 모의고사를 보기 전에 어느 정도
                                                                                  이론을 숙지하는 방법으로 국가고시 공부의 기초를 잡았어요.

          Job Opportunity 제33회 교내영어경시대회 시상식                                    Q4. 앞으로의 진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현재 성인재활병원에 취직해서 3월 2일에 출근을 앞두고 있어요. 성인재활
                                                                                  병원에서 다양한 환자분들을 만나며 경력을 쌓으며 실력적인 면을 채울 예정
                                                                                  이에요. 소아 재활에도 관심이 있어서 기회가 된다면 소아재활병원이나 센터
                                                                                  로 이직해서 소아 재활 치료의 경험도 해 볼 계획이에요. 성인과 소아 재활 치료
                                                                                  를 경험하며 실력적인 부분까지 채운 다음, 대학병원에서 소아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치료사가 되는 것이 저의 최종 목표입니다!

                                                                               Q5. 작업치료과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으신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론적으로 배우는 것과 실제로 실습 나가서 환자분들을 만나고 같이 소통
                                                                                  하면서 배우는 것들이 굉장히 달라요. 전공 공부가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실습에 나가서 작업치료사라는 직업에 대해 직접 경험하면서 느꼈으면 좋겠어
                                                                                  요. 또, 작업치료사라는 직업 자체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는 직업이에요. 어떻게
                                                                                  보면 힘들 수도 있지만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배우는 것도 많고, 치료뿐만 아니
                                                                                  라 아닌 일상에서 필요한 지식도 많이 알게 돼요. 게다가 내가 치료한 환자분이
            지난해 12월 3일(목) 오후 2시, 9동 2층 부속실에서 제33회 교내영어대회 시상식이 진행됐다.               회복해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느끼는 뿌듯함도 굉장하거든요. 이런 점이 작업
          이 대회는 재학생의 외국어 수준 데이터를 파악하고 토익시험 및 국제교류원 외국어교육                          치료사를 메리트 있는 직업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 시상식에서 간호학과 김은경                        로 인해서 대학생활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속상할 텐데, 모두들 건강 조심
          학생을 비롯해 4명이 수상했다. 금상을 수상한 간호학과 김은경 학생은 총 975점을 획득하며                     하고 국가고시 100% 합격해서 나중에 임상에서 만나요!
          역대 영어경시대회 수상 성적 중 가장 고득점을 기록했다.                                                                                       / 유경민 기자
                                                                 /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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