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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는 살아있다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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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용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기획형 프로그램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결과 자료집 #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기획형 프로그램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결과 자료집 #무대는 살아있다 목차 Ⅰ프로그램 개요 1. 인사말 4 2. 여는 글 5 3.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이란? 6 4.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7 5. 참여 인력 소개 13 Contents Ⅱ 세부 프로그램 1. 커리큘럼 도출 과정 18 2. 프로그램 내용 19 3. 프로그램 구성 20 4. 프로그램 진행 일정 22 Ⅲ 활동 기록 1차시 ~ 10차시 활동 기록 24 Ⅳ 프로그램 후기 1. 후기 및 평가 118 2. 참여자 소개 122 3. 생각노트 123 4. 설문조사 137 Ⅰ 프로그램 개요 #무대는 살아있다Ⅲ #무대는 살아있다Ⅲ 인사말 “문화와 예술은 흘러갑니다.” 문화와 예술은 우리 곁에 늘 존재합니다. 그리고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변모합니다. 날이 갈수록 발전하는 여러 기술과 예술이 섞이는 것이 이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일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 가운데 2022년도 <무대는 살아있다>는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 즐거움을 찾는

시간’을 주제로 꾸려보았습니다. 무한한 가상세계에서 아이들이 끝없는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무대, Ⅰ프로그램 개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즐거움을 찾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춘천문화재단은 문화예술과 기술 융합의 장으로서 계속해서 문화, 예술을 흘려보내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들을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2022년 8월 14일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4 #무대는 살아있다Ⅲ 여는 글 “살아있는 무대로, 생생한 무대로” 올해로 벌써 3년차를 맞이한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더 많은 호응과 참여 속에 사업의 내실도 탄탄해져 가는 것을 느낍니다. 재단에서 진행하는 여러 교육 사업들 중 <무대는 살아있다>는 특별히 무대 위에서 이루어지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객석에서 바라만 보던 무대가 아닌 살아있는 무대, 생생한 무대로 학생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교육 장소부터 마지막 쇼케이스까지 무대에서 진행합니다. 공연장 안에서 무대, 음향, 조명 기술을 경험하고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흥미로운 과정들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무한히 펼쳐나가는 교육으로 계속 될 것입니다. 모든 과정마다

애정어린 손길로 사업의 처음부터 끝까지 꾸려나가 준 재단 직원들과 스텝들, 전문 강사님들, 특별히 반짝반짝 빛나는 눈빛으로 수업에 참여해준 우리 아이들과 믿고 자녀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계속해서 춘천 시민과 학생들을 찾아가겠습니다! 2022년 8월 14일 춘천문화재단 사무처장 5 #무대는 살아있다Ⅲ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이란?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연속기획형 프로그램>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무대는 살아있다Ⅲ」 무대 기술의 기초가 되는 빛, 소리, 공간에 VR, 미디어 파사드 등 실감 기술을 접목시켜 청소년들의 예술적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리모델링 판타지아를 연출하는 기술·예술 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은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이 문화예술회관에서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에 대한 진로 탐색을 할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발전 시켜나가는 과정 중심 창의 융복합 수업입니다. Ⅰ프로그램 개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연예술 중심의 예술·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예술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함양합니다.

·문화예술회관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사고 확장 및 관심 분야 확대를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갖습니다. ·작품 창작 과정에 초점을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지성, 지혜, 공감 능력 등 긍정 적인 가치를 습득합니다. 2022년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는 총 40개의 프로그램이 지원 신청을 하였고 그 중 신규 기획형 12개, 연속기획형 13개, 진로체험형 4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었습니다. 춘천문화예술회관은 연속기획형 프로그램으로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무대는 살아있다Ⅲ>’가 선정되었습니다. 6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본 프로그램의 소개는 <#무대는 살아있다Ⅲ>를 기획하고 진행한 담당자 및 주강사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Q&A 형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의 컨셉과 주제에 대해 알려주세요. 춘천문화재단 무대운영팀 -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무대는 살아있다Ⅲ> 교육 프로그램의 주인공은 ‘무대’입니다. 공연장의 ‘무대’를 학생들이 지금껏 바라만 보았다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살아있는 무대로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무대 위에서 교육부터 마지막 결과 발표까지 진행할 뿐 아니라 공연이 진행되기 위해 필요한 무대의 여러 기술들, 조명, 음향, 무대제어에 대해서도 학생들이 모두 체험하고 알 수 있도록 교육이 진행되는 곳곳에 무대 기술의 요소들을 배치하였습니다. - 특별히 2022년도 <#무대는 살아있다Ⅲ>의 주제는 ‘문화예술, 여유 시간을 보내는 시대별 방법’ 으로 잡아보았습니다. 문화예술의 장이 되어주는 문화예술회관의 무대 위에서 ‘과거에는’ 혹은 ‘미래에는’ 그리고 ‘지금은’ 우리가 어떻게 문화예술을 즐기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주제를 선택하였습니다. - 2022년도 <#무대는 살아있다Ⅲ>는 VR(가상현실)과 미디어파사드를 가지고 학생들이 작품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하였습니다. 무대라는 넓은 공간 위에서,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무한한 가상 공간을 보여주는 VR과 넓은 무대 공간을 영상으로 색칠해나가는 기술인 미디어파사드, 프로젝션 맵핑을 예술 창작의 도구로 선택 하였습니다. - 본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모든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우리 곁에 공존하고 있는 문화예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수업이 끝난

후에도 그러한 문화예술을 즐기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7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2. 춘천문화예술회관 리모델링 판타지아 <무대는 살아있다>가 벌써 3년차를 맞 이하였습니다. 올해 진행된 <무대는 살아있다>가 지난 회차들과 다른 점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성동효(1기 주강사) 영화나 공연도 후속작을 제작할 때 고민이 더 많다고 하던데, 저희도 그랬습니다. 작년에 이어 연속으로 VR아트 콘텐츠를 교육 과정으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담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기술을 새롭게 다룰지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 친구들이 받아들이기 수월해야 한다는 점도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의 가상현실에서 조금 더 발전시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을 통한 교육과 쇼케이스 구성으로 결정했습니다. 크로마키, 카메라 믹싱 기술 등을 활용하여 친구들이 창작한 3D 공간에 직접 들어와 있는 듯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노력했어요. 청소년 친구들에게 혼합현실의 개념을 설명하고 직접 공연까지 제작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춘천문화재단이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했고, 멋진 결과를 얻어냈다고 생각합니다. 나세나(2기 주강사) 작년 쇼케이스는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발표회 느낌으로 진행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도 많았습니다. 올해는 ‘무대는 살아있다’라는 취지에 맞게 좀 더 공연스럽게 쇼케이스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구성하여 콘텐츠를 제작했고 이를 옴니버스 Ⅰ프로그램 개요 방식으로 이어 모든 기수의 콘텐츠와 퍼포먼스가 같은 목표로 향할 수 있도록 했어요. 조심스러운 부분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친구들에게는 새로운 환경, 기술, 장르 등 모든 것이 낯설 수밖에 없었거든요. 하지만 의외로 빠르게 적응했고 정말 수준 높은 결과들을 보여주었습니다. 정혜리(3기 주강사) 올해는 작년과 다르게 미디어아트, 프로젝션 맵핑을 중심으로 3기 중학생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프로젝션 맵핑은 공연예술 분야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는 올림픽 개h폐막식 공연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프로젝션 맵핑, 미디어 파사드는 이처럼 넓고 큰 공간을 몰입감 있게 바꾸는 데에 효과적입니다. 음악에 맞춰 움직이고, 상황에 맞게 전개되는 영상을 무대나 오브제에 딱 맞게 내보내는 기술을 통해 무대를

풍성하고 다채롭게 꾸밀 수 있습니다. 박주애(3기 주강사) 큰 무대를 배경으로 작품을 만드는 미디어아트, 맵핑은 제작 코딩뿐만 아니라 ‘공간성’에 대한 고려를 먼저 해야 합니다. 공간에 맞게 설치 위치를 구상하여 선정하고, 주제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해야 합니다. 이번 <#무대는 살아있다Ⅲ> 수업에서는 프로젝션 맵핑 기술뿐만 아니라 무대 공간과 콘텐츠의 주제에 따른 연출 방법, 영상 콘티부터 제작까지 콘텐츠 제작 전반에 대한 것을 다루었습니다. 8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3. 프로그램을 구성하면서 어떤 부분을 가장 신경쓰셨나요? 춘천문화재단 무대운영팀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재단에서는 무엇보다도 안전에 가장 큰 신경을 썼습니다.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과 강사님들이 다치지 않고 재미있게 전 회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 수시로 손소독과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체크하여 코로나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였습니다. 김기영(1기 주강사) 무엇이든지 경험해보지 않으면 그 깊이를 알 수 없고 친해지기도 힘들어요. 친구들에게 새로운 것들을 전달할 때 최대한 어색하지 않게, 최대한 편하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강의 중간에 게임처럼 몸을 풀기도 하면서 처음 만난 친구들과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많이 신경썼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을 위한 커리큘럼은 이번 교육 프로그램 취지에 맞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무대와 그 무대 위에서 함께 하는 모두가 ‘살아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보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재정(2기 주강사) 이번 프로젝트의 명칭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인 만큼 너무 기술에만 편중되지 않고 중심을 잡을 수 있도록 신경 쓰며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자칫 기술적 경험에만 치중하게 되면 문화예술이 소외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중심을 정확히 잡았을 때 기술과 문화예술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샛별(3기 주강사) 프로그램 회차 구성이 매주 달라 변화하는 흐름에 대해 아이들이 호흡을 잃지 않고 맞춰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루는 만큼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접하고 활용할 때 혼선을 최소화하여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해 신경을 쓰며 구성하였습니다. 박주애(3기 주강사) 미디어아트를 제작하는 과정에는 파트별 다양한 역할이 필요하기

때문에 주로 협업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무대는 살아있다Ⅲ> 역시 조별로 작품 창작이 이루어졌습니다. 최종 쇼케이스를 위한 작업을 위해 아이들의 각 장점을 취합하여 균형 잡힌 조를 구성하고자 하였습니다. 9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4. <무대는 살아있다>가 다른 융합예술 프로그램과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성동효(1기 주강사) 사실 아직 국내에 융합예술 프로그램 자체가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술이면 기술, 예술이면 예술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우리 친구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제한되는 상황도 발생합니다. <무대는 살아있다> 같은 프로그램과 비교할만한 다른 프로그램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오히려 유사한 시도와 프로그램들이 더 많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차이점이라기보다는 장점을 언급하는 것이 맞다고 봐요. 이번 프로그램은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VR, MR, 3D 콘텐츠 제작 등 최신 기술과 함께 안무, 노래, 연기 등 오프라인 기반의 공연요소들이 정말 멋지게 무대에서 하나로 어우러졌기 때문이죠. 최예진(1기 보조강사)

대부분의 교육 프로그램은 일정 수준 이상의 결과를 내기 위해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저희는 기술과 여러 문화예술 장르를 친구들이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했어요. 정답은 없지만 조금 더 다양하고 폭넓게 생각할 수 있도록 지도했고, 이러한 생각들을 나만의 아집이 아니라 모두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는 소통과정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무대는 살아있다Ⅲ>는 결과나 성과보다 그 과정 하나하나에 더 가치가 있기 때문에 다른 교육 프로그램보다 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Ⅰ프로그램 개요 정혜리(3기 주강사) <#무대는 살아있다Ⅲ>는 무대라는 명확한 주제와 대상이 있기 때문에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술을 배우는 데에 있어서 목표와 목적이 분명하고, 이를 위한 복합적인 교육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또한, 최종 쇼케이스 공연을 위해 자신의 역할을 선정하고 분담하여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프로젝트성 융합예술 프로그램인 것 같습니다. 김샛별(3기 주강사) 융합예술 교육 특성상 많은 방법으로의 접근이 있는데, <#무대는 살아있다Ⅲ>는 특히 이론과 실습, 협업 등의 프로세스를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미디어아티스트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협업 과정 등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모두 다뤄볼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10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5. 교육 프로그램의 마지막을 쇼케이스로 구성한 이유가 있을까요? 나세나(2기 주강사) ‘무대’라는 공간은 많은 것을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무대 위에 있는 사람과 객석에서 무대를 보는 사람이 물리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같은 것을 보게 하고 같은 것을 느끼게 하죠. 우리 친구들에게 이런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누구나 할 수 없는 것이기에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아이들은 이러한 무대를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경험을 했고, 그 어떤 교육 프로그램에서도 겪어보지 못한 값진 순간으로 다가갔을 것입니다. 정아름(2기 보조강사) 춘천문화재단에는 정말 멋진 공연장이 있어요. 무대 위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기회도 아이들에게는 정말 소중한 시간이 되었겠지만 직접 쇼케이스 형태로 공연을 한다는 것은 또 다른 경험과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내가 준비한 것을 보여주는

과정을 통해서 더 성장하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쇼케이스를 구성했습니다. 최지원(3기 주강사) 배운 기술들을 직접 전시하고 발표하는 쇼케이스를 준비하는 시간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을 통해서 배운 기술이 왜 필요하고, 실제 작품에 적용할 때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스스로 경험을 통해 체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김샛별(3기 주강사) 쇼케이스를 준비할 때 학생들은 스스로 작품을 구성하고 어떻게 관객들에게 보여줄지 고민하며 여러 과정들을 겪게 됩니다. 이 과정들 속에서 학생들은 실현 가능한 방법을 고안하고 그것을 마지막까지 해내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습니다. 11 #무대는 살아있다Ⅲ 2022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 소개 6.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과 어떤 것을 나누고 싶으신가요? 이재정(2기 주강사) 학생마다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고 이해하는 깊이도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돕고 생각을 나누면서 하나씩 작은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을 거쳤고, 프로그램 후반에 접어들기 시작하면서 친구들끼리 서로 규칙을 만들거나 모두 함께 상황을 해결하려고

의견을 나누는 것이 자연스러워 졌어요. 저희는 이런 매순간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김유나(2기 보조강사) 표현의 다양성을 존중하면서도 우리만의 개성을 만들어가는 방법과 과정을 학생들과 나누고 싶었습니다. 완성된 콘텐츠가 어른들의 눈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거나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지만 학생들 스스로 결정한 것이라면 제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해야 진정으로 기술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최지원(3기 주강사) 기본적으로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새로운 표현기술을 재미있게 가르쳐주고 싶었습니다. 더 나아가 미디어를 활용한 예술작품을 구상하고, 상상하고, 제작하고, 발표하는 모든 과정들을 Ⅰ프로그램 개요 또래 친구들과 협동해서 함께 이루어내는 경험을 선물하고 싶었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기술적, 예술적인 배움 너머의 특별한 교감과 성취의 경험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며 수업을 하였습니다. 김샛별(3기 주강사)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학생들과 수업을 하면서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나누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좋아하는지, 그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하는지 지도하고 나누면서 저 또한 짧은

기간이지만 학생들을 진심으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예술은 표현방법이 다양하기에 이런 표현방식들을 알아가며 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창의적이게 표현하는 자신감을 나누고 싶습니다. 12 #무대는 살아있다Ⅲ 참여 인력 소개 황운학 사업운영 팀장 무대운영팀 팀장 황운학입니다.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무대는 살아있다>를 3년차 연속사업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친구들이 객석에서 바라보기만 하는 웅장한 무대가 아니라 직접 무대 위에서 상상하고, 주인공이 되고, 여러 꿈을 키울 수 있는 창작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더 많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연구해 매년 만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안선영 사업운영 과장 융합교육과 무대 기술을 결합한 예술교육을 통하여 작품 창작 과정에서 학생들의 내재한 예술적 잠재력을 끌어내어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 사업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자유롭게 상상력을 발현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작품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미래 문화 예술 수요자와 공급자 역할을 동시에 체득하는 좋은 기억으로 남았기를 바랍니다. 김정미 사업운영 담당자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더 넓고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을까’, ‘선생님들이 편하게 수업할 수 있을까’ 하는 것들을

고민하며 사업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기획하고 지원하였습니다. 참여했던 모든 분들의 2022년도 여름이 <#무대는 살아있다Ⅲ>로 인해 생동감 넘치는 순간으로 기억되기를 소망합니다. 박창균 춘천문화예술회관 음향감독 춘천문화재단 공연장 음향감독입니다. <무대는 살아있다>가 올해 3년차를 맞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기술&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이 지속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김희삼 춘천문화예술회관 음향감독 학생들의 작품에 생동감을 주어 정말 ‘무대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음향작업을 한 춘천문화재단 음향감독입니다. <#무대는 살아있다Ⅲ>는 VR과 미디어아트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그 상상력을 무대기술과 융합하여 표현해 대중들이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을 창작한 교육입니다. 이정민 춘천문화예술회관 조명감독 어두운 무한공간을 자기만의 색감과 상상력으로 채워가는 아이들의 작품을 보며 4차 산업혁명시대의 우리 꿈나무들 미래는 밝다고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공연장 무대에서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체험을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13 #무대는 살아있다Ⅲ 참여 인력 소개 송동석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감독 무대안전

지킴이 무대감독입니다. 무대에서 진행된 교육이라 운동장처럼 마음껏 뛰어다니지는 못했지만 안전하게 교육받으며 작품에 끝까지 열중하는 참여 학생들의 모습에 정말 뿌듯했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만나도록 할게요! 김윤성 춘천문화예술회관 무대감독 무대 안전과 기술 지원을 맡았습니다. 학생들이 VR과 프로젝션 맵핑을 배우며 자연스럽게 공연이 이루어지는 무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학생들의 재능과 노력에 놀라며 이러한 경험을 통해 앞으로 공연장에서 더 많은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이영주 춘천문화재단 하우스매니저 안녕하세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하우스매니저입니다. 3년째 기술 입은 문화예술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강사진을 비롯해 학생들의 높은 참여도로 올해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도 큰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잘 마무리 되어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정유 축제극장몸짓 조명감독 무대조명과 프로젝터는 빛을 이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빛을 사용하여 작품을 제작하는 Ⅰ프로그램 개요 학생들이 기술적인 면과 창의적인 면에서 제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멋진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것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무대는

살아있다Ⅲ>를 참여하며 배운 경험들을 통해 훗날 멋진 무대를 제작하는 제작자로 무대에서 만나 같이 작업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성동효 1기 주강사 안녕하세요 브로큰브레인 대표이사 성동효입니다. 국내/외 최초로 VR아트 퍼포먼스라는 장르를 개척하며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제작, 교육 분야에도 진출했습니다. 춘천문화재단을 통해 작년에 이어 더 새롭고 다채로운 기술과 함께 다양한 친구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기영 1기 주강사 현직 배우로 활동하면서 VR아트 전문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가상과 현실을 오고가며 다채로운 경험을 나누고자 노력했습니다. VR이라는 기술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텐데 서로 소통하며 즐기는 모습에 뿌듯하였습니다. 14 #무대는 살아있다Ⅲ 참여 인력 소개 나세나 2기 주강사 브로큰브레인 이사 나세나입니다. 뮤지컬, 주제공연 등 여러 공연의 연출 감독으로서 다양한 기술 융합 공연 콘텐츠 제작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몸으로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교육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이재정 2기 주강사 뮤지컬 배우이자 VR아트 전문

강사이기도 합니다. 친구들이 열심히 만든 콘텐츠가 무대에서 더 효과적이고 멋지게 보여질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썼는데, 모두 적극적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어서 대견했어요. 김샛별 3기 주강사 안녕하세요. 미디어아트 강사 김샛별입니다. 컴퓨터를 활용한 전반적인 예술에 대한 이해와 코딩을 통한 비주얼라이제이션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주애 3기 주강사 강사 박주애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3기 중학생들에게 영상 제작과 편집, 크로마키 활용 방법 등을 강의하였습니다. 정혜리 3기 주강사 안녕하세요, Art&Tech 미디어아트 강사 정혜리입니다. 미디어아트 교육을 통해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하여 융복합적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무대는 살아있다Ⅲ> 프로그램을 통해 미디어아트와 공연예술의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최지원 3기 주강사 안녕하세요. 시각예술가로 융복합 교육을 하고 있는 최지원입니다. 미디어와 예술이 결합된 교육으로 경계 없는 예술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15 #무대는 살아있다Ⅲ 참여 인력 소개 최예진 1기 보조강사 VR아트 전문 강사 자격으로 작년과 올해 모두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일부 작년에 봤던 친구들을 다시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고 우리 친구들 덕분에 오히려 제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정아름 2기 보조강사 컬러(색채)와 VR아트 분야에서 강의와 지도하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가상현실은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새로운 교육 현장이라고 생각해요. 좀 더 많은 자극과 소통이 필요하지만 그만큼 더 많은 것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친구들이 앞으로 진로를 선택할 때, 이번 춘천문화재단에서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유나 2기 보조강사 영상 및 시각 디자이너, VR아트 전문 강사로 활동 중입니다. 가상현실 공간에서 3D로 디자인할 때 고민해야 할 부분들과 색감, 표현 등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지도했습니다. 아이들의 창의력과 Ⅰ프로그램 개요 표현력에 감탄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박순용 현장에디터 안녕하세요. <#무대는 살아있다Ⅲ> 에디터로 활동한 박순용입니다. 학생들이 활동하는 다양한 모습과 학생들이 활동하고 나서 든 생각들을 인터뷰를 통해 글로 작성하며 현장에서 이뤄지는 모든 것들을 기록하고자 하였습니다. 강승원 사진/영상작가 안녕하세요 가시광선 대표 강승원입니다.

가시광선은 지역문화, 예술이 더욱 아름답게 빛날

프로젝트 정보

고객사
무대는 살아있다 Ⅲ
제작연도
2019
산업분야
public-institution
문서유형
가이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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