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세계선교 e북
P. 31

1883년 5월 도쿄에서 열린 ‘제3회 전국기독교신도대친목회’ 기념 사진. 일본에서 세례를 받고 기독교인이 된 이수정 씨가
            참석해서 5월 11일 성찬식이 동반된 예배에서 이수정 씨는 조선어로 대표 기도를 드렸다.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선교사 파송에 관한 회의                 다. 최근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판결과 후쿠시마
            를 계속하고 있는 중입니다.                           원자력 오염수 방류 결정과, 중학교 교과서 등에
                                                      서 더욱 강화된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 1년 연

              오늘, 한국과 일본의 외교적 관계를 염려하지                기 후 금년 개최 강행을 계획하고 있는 도쿄 올림
            않을 수 없습니다. 역사 왜곡문제로 인하여 양국                픽까지 한국과 일본 사이에 놓인 이슈들이 산적
            정부의 긴장상태가 극단적으로 힘들어지고 있습                  해 있는 상황입니다.
            니다. 2018년 한국 법원에서 강제징용 피해자에                 이러한 현실 앞에 우리 선교사들은 양국의 틈
            대한 배상 판결 이후, 일본의 수출 규제 보복조치               새에서 예수님의 화해하게 하시는 복음을 전하는
            가 이어지며 한일 양국 관계는 더욱 경색됐습니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군마현 다카사키시에 있는 세인트 누미에르 처어치
                                                      (S. LUMIERE CHURCH)란 이름을 가지고는 있지만
                                                      예배당이 아닌 고급 결혼식장이다.
                                                      서구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의 하나로서 기독교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현실 중의 하나이다.




                                                                                                                                                                                                                세계선교 31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