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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st
☞ 수상 소감을 이야기해주세요! 언제든지 서로 편하게
Mini interview
질문할 수 있는 팀 분위기를
민사팀: 학교에서 배운 민법 쟁점을 보다 입체적으로 공부할 수 있었던 소
꼽을 수 있겠습니다.
제13회 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과정 중에 배운 것이 정말 많아 결과에 상관없이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인상까지 수상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이 법리는 애초에 왜 고안된 걸까?’,
가인법정변론 형사팀: 대회에 열심히 임한 만큼 좋은 결과를 받아 매우 기쁩니다. 로스쿨 ‘네가 쓴 서면에서 이 문장은
경연대회 우승팀 입학 이후 법학 공부에만 매진하다 이번 기회로 학업 외 활동에 이렇게 열정을 어떤 의도로 쓴 거야?’ 와 같은
가져볼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면 작성, 변론 등에 있어
질문을 최소 수십 번은
법조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덕목들을 기르는 데 이번 대회가 좋은 계기가 되었
주고받은 것 같습니다.
습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민사부문> - 연세대 변론도 대비가 되지 않았나
☞ 예선(서면심사) 준비,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효율적인가요?
- 한민영, 이지오, 박서현 생각합니다.
민사팀: 예선의 경우 서면으로만 당락이 결정되며 경쟁률 또한 본·결선보
<형사부문> - 고려대 다 높습니다. 따라서 완성도 높은 서면을 제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대회 우승 후 보드게임을 하며(민사팀)
- 이은서, 박세종, 강세민 목차 구성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일단 가능한 쟁점들을 모두 찾아낸
다음, 어떤 구조로 그 쟁점을 엮어야 설득력이 올라갈지 고민하는 것이 효율적
인 준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과정에서 판례법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 파고들고자 하였습니다. 변론에서는 시간이 한정되어 모든 쟁점을 다룰 수 없 ☞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이기 보다, 제도의 취지가 무엇인지 등 근본적인 물음에 대해 토의한다면 밀도 기 때문에 이러한 강약 조절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인가요?
높은 서면을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형사팀: 본선과 결선은 예선과는 별개의 문제가 출제됩니다. 처음 문제를
형사팀: 예선에서는 변호인측 변론요지서와 검사측 의견서를 학기 중에 받아들고 보니 기존에 주로 함께 출제되던 형사소송법 관련 쟁점이 포함되어 민사팀: 짧은 시간에 밀도 있게 서면 및
학업과 병행하며 단 일주일 동안 작성, 제출해야 하므로 시간이 상당히 촉박합 있지 않았기에 당황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게다가 예년에는 분량 제한이 통 변론을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예
니다. 반면 일단 제출한 서면을 변론 등 다른 기회로 보완할 수 없으므로 서면 상 변호인, 검사 각 15페이지였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각 20페이지로 늘어났습 선 때에는 학기 중 1주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의 완결성이 매우 중요합니다. 저희 팀은 초동모임에서 큰 쟁점을 추출하고 대 니다. 개념과 법리에 대한 철저한 리서치가 필요하리라는 예상을 할 수 있었습 내에 서면을 제출했습니다. 본선 때에는 기
략적인 역할을 분담한 뒤, 일과 시간에 리서치와 작성을 마치고 늦은 밤에 모 니다. 특히 문제 출제 직후 주요 쟁점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나왔기에, 해당 판 말시험 끝나고 5~6일 만에 서면을 작성했고,
여 검토를 진행했습니다. 각자 작성해온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살피며 결을 꼼꼼하게 파고들어 옹호, 비판 입장 양측 모두에서 엄밀한 논리적 근거를 본선 발표 바로 다음 날 치뤄진 결선 때에는
논리적 완결성을 점검하고 누락된 쟁점은 없는지 따져 보았습니다. 나흘 가량 확보하기 위해 힘썼습니다. 무엇보다도 해당 판결에 지나치게 기대지 않도록 하루 만에 원·피고 양 측의 변론을 모두 준비
은 이렇게 각자 분담한 초안 부분을 완성하는 데 할애하였고, 나머지 사흘 정 노력했습니다. 서면은 주어진 분량 안에서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하되, 변론 했습니다.
도는 이를 수합하여 각 10페이지의 분량 제한을 맞추기 위해 세부내용을 삭제, 은 전달력을 중시하여 간결하고 논리적인 형태가 될 수 있도록 재구성해 준비 밤을 새는 경우가 부지기수였지만 팀원
요약, 재구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제출 하루 전에 누락한 쟁점을 또다시 발견해 했습니다. 들과 함께 의기투합하여 모든 과정을 잘 끝
아찔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결선의 경우, 본선과 달리 경연에서의 지위, 반대측 서면 및 추가 쟁점이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고자 하
결선 1시간 전에 전달 및 공지되므로 광범위한 준비는 물론 순발력이 필요합 시는 분들은 위 점을 고려하여 체력을 잘 관
☞ 본·결선은 어떻게 준비하였고, 변론에서 중점을 둔 부분은 무엇인가요? 니다. 상대 서면을 사전에 알지 못하는 만큼 쟁점을 다각도로 다시 뜯어보며 리하시길 바랍니다.
재변론 및 재판부 질의응답에 대비하였습니다. 결선 당일 공지된 추가 쟁점의 형사팀: 제13회 가인법정변론경연대회
민사팀: 본·결선의 경우 상대팀과 1대1로 겨뤄야 하는 만큼, 어떤 쟁점들 경우 본선 문제에 없었던 형소법 쟁점이 나오지 않을까 싶어 관련 준비를 많이 형사 부문 본·결선의 주제는 ‘가상자산의 법
을 수면위로 올려 정면 대결할 것인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상대 했는데 예상과 달리 새로운 사안이 추가되어 이를 준비하느라 대기시간 1시간 적 성질과 착오로 이체된 가상자산을 임의
편의 주장 중 가장 중요하고 강력한 쟁점들을 선별하여 해당 쟁점에 대해 깊게 이 너무나 빨리 지나갔습니다. 로 소비한 경우 형사처벌의 가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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