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8 - 괴농 귀농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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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철저한 사전준비는 필수
시골에 가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 것인가를 먼저 정하는게 중요하다.
땅이나 집을 사는 것은 선배들의 경험담, 다양한 정보를 통해 목표와 계획을 세운 후 실행해도 늦지 않다.
2. 예행 연습 과정을 거쳐라 .
농업학교 등을 통해 영농기술을 습득하거나 가능하면 영농현장에서 일정기간 체험, 실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원하는 지역에 귀농귀촌 관련 프로그램을 체험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
3. 욕심은 금물, 작게 시작하라
텃밭가꾸기든 농사든 크게 시작하기보다는 작게 시작해서 늘려가는게 좋다.
처음부터 과도한 욕심, 지나친 투자는 금물이다 .
4. 이웃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라
마을의 정서를 이해하고 관습과 상식을 존중하자.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며 어울려 사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
현지주민과 친해지면 배우는 것도, 얻는 것도 많다.
5. 올인하지 마라
하는
평생 시골에 살겠다거나 시골에 뼈를 묻겠다는 생각으로 시골생활에 모든 것을 ‘ 올인’ 사람일수록 실
패할 가능성이 높다 .
처음부터 욕심을 낼수록 집과 땅이 커지게 돼 나중에 되돌리기도 어렵다.
6. 불편함을 여유로 받아들여라
막연한 동경이나 목가적인 생각으로 시골에 오면 실패하기 싶다 .
시골의 불편함을 여유로 알고 즐길 수 있는 마음자세가 필요하다 .
7. 가족과 충분히 상의해라
가족의 동의와 협조 없이는 전원생활이 오래 가지 못한다 .
부부간의 의견조율은 기본이고 그러하지 않으면 도시로 다시 떠나게 된다.
8. 남의 집을 빌려 살아보는 것도 방법
처음부터 큰 집을 짓는 것보다 시골집을 빌려 살아보는 것도 좋다.
살면서 겪은 문제점을 나중에 집을 지을 때 반영할 수도 있다.
9. 소득이 되는 소일거리를 찾아라
한가롭게 책을 읽고 경치만 보며 전원생활을 할 수는 없다.
건강도 챙기면서 적더라도 생활에 보탬이 되는 일거리가 있어야 적응도 쉽고 마을주민들과도 빨리 융화된다.
10. 도시의 생활기반을 완전히 끊지 마라
도시의 끈은 생산한 농산물의 좋은 판로가 될 수 있다.
연금이나 임대소득 등 고정적인 소득이 어느 정도 있어야 어려움이 없다.
48 내가 꿈꾸는 귀농 귀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