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58 - ebook
P. 58
느프트의
ART TALK TALK
늪?
안녕하세요? 가상화폐 거래소 NFT큐레이팅 디지털아트팀장이 현장에서 겪는
실무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우정
<느프트의 늪이란?>
현장에서 느프트 라고도 하죠. 요즘 NFT, 어떻게 정의해야 될까요?
“대체 불가능 토큰(Non-fungible token, NFT)이란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서 디지털 NFT
자산의 소유주를 증명하는 가상의 토큰(token)” 다 알고 있는 그것, 대체 불가능한
블럭체인 주소로 그림도 주고 받는 영수증화, 소유증화 된다는 그것을 저는 예술큐레이터로
쉽고 재밌게, 작가들의 표현을 빌려 “NFI(Non fugible Identity)”, 대체 불가능한
정체성! 내지 세계관이라는 NFT이윰 아티스트의 말에 공감을 드리고 싶습니다. 요즘,
구글이나 네이버에 너무나 많은 NFT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지요?
조금 쉽고 재밌게 NFT 디지털아트 관점에서, 문화예술로 접근하는 NFT아트 중심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NFT는 머니? VS 예술?
결국은 커뮤니티
우리는 결국은 사람을 통해서 태어나고 생을 맞이하며, 애정을 통해서 세상을 배워
갔지요! NFT도 잘못된 서적의 정보와 오류가 많은 인터넷 글 만으로 접근하면, 자칫 소유
증명서 또는 영수증에 불과하다, 사기다! 이런 말들에 편견을 가질 수가 있어요. 2022년 초
기부터, 20년의 예술계 매니지먼트, 학예사, 큐레이터, 문화기획자로 예술과 호흡했던 저
는, 문화예술적 관점으로 메타버스가 재밌었고, 그 메타버스의 미래 속에 NFT라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으로 출발했었습니다! 현장에서 치열하게 디지털 아트NFT팀장으로 근
무하면서, 처음에는 미디어아티스트협회장의 깊은 작품들로, 그리고 NFT커뮤니티계의 슈
퍼레어와 인플루언서를 섭외하면서, 예술과 산업을 조율해가야 했습니다. 디지털 예술의
시장성이었죠.
웬걸요. 코인이나 크립토생태계의 가상화폐들을 이해하지 못하고 접근한 저 자신에
게 많은 현타가 왔었지요. 코인을 해본 적 없었고, 이더리움, 폴리곤, 클레이라는 가상화폐
와 거래소의 생리를 모른채로, NFT아트가 아트려니, 미디어나 디지털장르의 무빙이미지를
잘 활용하면 되거니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다보니, 벽 여기저기에 부딪히는 중고 자전거
같은 저 자신의 아이덴티티, 정체성에 혼란이 온 적 있었습니다. 잘못 시작한건가? NFT재
손정화 큐레이터
밌고 핫할 줄 알았는데, 지난 봄에 루나코인 사태로 시장의 정체기가 왔고, 접근 방법이 너
현) 비블록 nft디지털아트 팀장 무나 다양한 이 블럭체인 세계 속에서 문화예술인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순간순간
어바웃아트 예술기획사 대표
에 봉착했었습니다. 그래도, 열정으로 2002년부터 달려온 큐레이터의 본성이 있지요. 열심
정3급학예사
히 서치하고 인연을 만들고 감을 믿고 촉을 믿어보면서 인연을 소중히 하면서 고퀄러티 디
경의선 문학 수필가
https://linktr.ee/soncurator 지털 아티스트들을 섭외해서 지금은 고급 아트NFT 플랫폼이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다
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