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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계시는 나성수 교수님이요! 나성수 교수님은 복수면허자로서, 한의사
가 아닌 시각에서 한의사를 위한 많은 이야기를 해주시는 분이에요. 미주
한의사협회 교육부장이시기도 하고요. 그리고 뉴욕의 박지혁 원장님, 원
장님은 저에게 많은 영감을 주신 분이에요. 제가 오늘 말씀드린 것들 중에
상당 부분은 박지혁 원장님과 토론하며 도달한 결론들이기도 하네요.
하버드 안에서 추천해주실 분도 있나요? 외국인도 인터뷰합니다.
A UCLA 통합의학센터에 chief 레지던트인 Tony Hung을 만나보면 좋
을 것 같네요. 홍콩계 미국인인데 비즈니스 마인드도 괜찮은 분이에요.
인터뷰가 끝나니 어느새 사방이 어두워져 있었습니다. 선생님
의 말씀에 빠져들어 시간 가는 줄도 몰랐나 봅니다. 전 세계적으
로 네트워킹을 하며 MD 동료들을 만든 윤형준 선생님의 모습을
보며 먼 훗날 해외에서 활동하는 저희의 모습을 상상하니 저절로 설레는 마음
이 들었습니다. ‘세계 속의 한의학’을 꿈꾸는 선생님의 노력이 빛나는 미래가 오
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끝으로 인터뷰에 응해주신 윤형준 선생님께 감사드립
니다.
윤형준 _ 미국에서 통합의학을 꿈꾸다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