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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환자 및 내원 횟수
남는 시간에 경기도 직접 관람하셨나요?
A 제가 차를 안 가져갔고, 가져오더라도 차는 대관령 주차장에 놓고 셔틀버
스를 타고 이동하는 시스템이었어요. 저희 숙소는 횡성에 있어서 평창까
지 개인적으로 가기엔 어려웠죠. 저희는 전반기 조였는데 후반기 조들은
프리 티켓이 나와서 보러 가기도 했다고 하더라고요.
제일 뿌듯했던 순간과 제일 힘들었던 순간을 하나씩 뽑자면?
A 제일 뿌듯했던 순간은 점점 환자들이 늘어가고 환자의 재진율도 높아지
고 지인들을 데려올 때예요. 한의원 할 때랑 똑같죠. 힘들었던 부분은 좀
암울한 얘기지만, 한의과가 필수적인 과가 아니었고 처음이었기 때문에
배려와 관심이 거의 없었어요. 추위와 소음 때문에 진료실에서 도저히
전병철 _ 평창올림픽 선수촌의 한방진료, 스포츠한의학의 세계 2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