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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한의학회 팀 닥터 프로그램을 들었고 이를 이수하고 나서 예비임
                원 격인 기획의원으로 활동할 기회가 있었지요. 그 후로 몇 년 동안 계속

                보조를 하면서 학회에서 일을 하게 되었어요.

                최근에는 인천 아시안게임 진료,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진료 등 학회에

                서 맡고 있는 의료지원활동에 참가했어요. 사실 아시안게임 선수촌 진료
                를 할 때부터 저희는 평창을 목표로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올림픽에서

                진료 활동을 한다면 한의사가 그냥 봉사활동이 아닌 국제 올림픽위원회
                (IOC)에서 직접 인정하는 클리닉에 들어가는 것이니까요. 그래서 이번에

                학회를 통해 좋은 기회가 생겨 평창올림픽에 잘 다녀올 수 있었어요.


                   해당 기간 동안 한의원 운영은 어떻게 하셨나요?

                눈물을 머금고 쉬었죠.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웃음) 이게 가장 고민되던
              A    눈물을 머금고 쉬었죠.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웃음) 이게 가장 고민되던
                부분이었어요. 저는 보름을 갔는데 아무리 안정적인 한의원도 보름을 비
                부분이었어요. 저는 보름을 갔는데 아무리 안정적인 한의원도 보름을 비
                워놓으면 많은 변수가 생기고 거기다 보름 뒤에는 설 연휴였거든요. 그
                워놓으면 많은 변수가 생기고 거기다 보름 뒤에는 설 연휴였거든요. 그
                래서 2월에 저는 거의 진료를 못하고 대진 원장님을 써서 다녀왔어요. 저
                래서 2월에 저는 거의 진료를 못하고 대진 원장님을 써서 다녀왔어요. 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대진을 쓰고 오셨고, 저희 학회 회장님 같은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다 대진을 쓰고 오셨고, 저희 학회 회장님 같은
                경우에는 한 달 한의원을 비우셨죠.
                경우에는 한의원을 한 달 비우셨죠.


                   선수촌 진료 시 하루 일정이 어떻게 되셨나요?

                IOC 권고사항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외래진료소(polyclinic
              A    IOC 권고사항은 아침 6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외래진료소(polyclinic))
                이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이게 실정에는 맞지 않아 많은
                가 운영되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근데 이게 실정에는 맞지 않아 많은
                변동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두 조로 나눠서 운영됐
                변동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일단 두 조로 나눠서 운영
                어요. 횡성 숙소에서 평창까지 버스로 한 시간가량 이동시간이 걸렸는
                됐어요. 횡성 숙소에서 평창까지 버스로 한 시간가량 이동시간이 걸렸는




              262                                       한의원 밖으로 나간 한의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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