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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BDC Design Annual Report 090
디자인 활용 업체의 디자인 투자 금액은 거의 13조 원이고, 디자
인 전문 업체의 매출액은 약 3조 2천억 정도, 공공 부문 디자인
전담 부서의 예산들은 대략 2천억 정도입니다. 이것은 2018년
도 기준이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은 많은 성장들을 했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또 한 가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은 예전과는
다르게 지금 이런 디자인 데이터들이 무기화되고 있다는 것입
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인공지능을 위한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굉
장히 많은 비용을 쓰고 있고 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디자인 포트폴리오로 대표되는 이 디자인 데이터들은 디자이너
터보 스키드 닷컴
및 기업의 창의적인 지적 자산이고 국가적 자산이며 디자인 모
든 분야에서의 어떤 자료이고 또 수단이기도 합니다. 또 디자이
비스타 프린트 / www.vistaprint.com
너 및 디자인 활용 기업에서는 신상품을 기획하고 개발함에 있
전 세계 비즈니스 소유자가 전문적으로 자신을 마케팅할 수 있
어 이 많은 데이터들이 높은 활용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점점
도록 지원하는 회사로 컴퓨팅 자동화 기반으로 소규모 기업에
깨닫고 있습니다. 그래서 방대하게 생산·축적되는 국내 디자인
대한 명함 및 굿즈 제품 프린팅을 제공합니다. 최근에는 명함 라
결과물을 비즈니스 아이템으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플랫폼의 구
벨 스티커 마스크 등 아이디어 제품을 만들어서 배송까지 진
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한 부분
행하고 있습니다. 디지털의 웹 페이지, 앱뿐만 아니라 프로모션
이 많습니다. 이를 활용하고 있는 대표적 사례 한 가지만 말씀을
용품인 기프트까지도 회사 로고를 새겨 넣어서 배송까지 진행
드리면, Adobe에서 인수한 Behence는 포트폴리오 공유 소셜사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팬데믹을 통해서 오히려 약 1조 원 정도의
이트인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입니다. 디자이너에겐 영업의 일환
매출이 늘어 작년에는 약 2조 6천억의 매출을 달성한 글로벌 챔
이기도 하지만 어도비 입장에서는 그 많은 데이터들을 무료로 수
피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실 챔피언은 바로 이 캔바입니다.
집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자기를 알릴 수 있는 창구라고
생각하지만, 그 데이터가 결국에는 인공지능의 밥이자 먹이가
캔바 / canva.com
되는 데이터로서의 힘으로 발휘될 수도 있습니다. 또 다른 플랫
얼마 전까지 비스타 프린트가 챔피언이었던 반면 요즘의 기사들
폼들도 간략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을 보면 이제 캔바가 챔피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업 가치가
47조 원이고, 하루에 기업 가치가 1,600억씩 늘어난다는 보도
터보 스키드 닷컴 / www.turbosquid.com
가 얼마 전에 있었습니다.
약 100만 개 이상의 3D 모델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스톡 이
미지를 파는 셔터스톡에서 2021년도에 이곳을 인수하였는데
이 사이트에 들어가면 지금은 테슬라가 보이시겠지만 테슬라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부터 의자, 컴퓨터, 노트북 이런 모든 제품
들의 3D 모델링 데이터들을 다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어마
어마하게 싼 가격으로 말이죠. 일부러 3D 모델링을 돈 주고 맡
길 필요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모델링의 데이터들을 갖고 있고
그것을 판매하는 플랫폼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캔바닷컴
일반인 겨냥한 이미지 편집도구로 누구나 템플릿을 이용해 쉽게 디자인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