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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LAWSCHOOL
한 걸음씩
인터뷰. 박소희
차근차근 나아간다면
목표 지점에
도달한다는
믿음으로
김경언 학생은 특수외국어로 불리는
페르시아어(이란어)를 비롯하여,
행정학, 중국어 등 여러 학문을
전방위적으로 공부했다. 다양한
학문으로 사고를 확장해놓은 덕분에
김경언 학생은 로스쿨에 입학한
후에도 묵묵히 법학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
Q. 학부에서 전공한 ‘페르시아어‧이란 동 지역학까지도 공부했는데, 이는 다양
학’은 어떤 학문인가? 한 분야의 학문을 탐구하는 계기가 되었
A. 이란의 역사가 페르시아에서부터 이어 다. 제1전공 외에도 행정학을 부전공하고
져 왔듯이 학부에서 전공한 ‘페르시아어 중국어 자격증(HSK)을 취득하였고, 2학년
(이란어)’는 고대 페르시아어에서부터 발 때부터는 대학 내 고시반에서 국제법, 헌
전되어 왔다. 참고로 이란의 공용어는 흔 법, 국제정치를 공부하며 공익 실현을 위
히 이란어로 불리지만, 정식명칭은 페르시 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는 꿈
아어다. 페르시아어는 이란뿐만 아니라 아 을 키웠다.
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에서도 사용되는 이러한 탐구의 확장은 특수외국어 진흥사
데 아프가니스탄의 공용어 중 하나인 다리 업을 비롯한 다양한 활동의 기반이 되었
어는 페르시아어(이란어)와의 차이가 방언 다. 주한이란대사관에서 인턴으로 근무하
정도에 불과하여 다리어 또한 페르시아어 며 영어, 페르시아어, 한국어를 사용하여
와 함께 전공 수업을 통해 익힐 수 있었다. 행정업무를 수행하였고, 한국어 동시(童
詩)를 이란어로 번역해서 책의 저자로 이
Q. 전공 공부 이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한 름이 실려 이란 현지에 출판되었을 때는
것이 눈에 띈다. 큰 보람을 느끼기도 했다. 나의 지식이 공
A. ‘페르시아어‧이란학’을 전공하면서 국 익 실현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더
제정세와 이란의 헌법, 국제법, 이란 및 중 욱 열심히 배우고자 하였고, 단과대학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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