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74 - 서구시설관리공단 21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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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편 공단성과





                    는 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아이들의 사진을 학부모 단톡방과 밴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올려주셔
                    서 어렵지 않게 사진을 통해 동건이의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었고 함께 올려주시는 활동내용을 보면서 우리 아이가
                    얼만큼 즐거워했겠구나라는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가족참여프로그램이 많아서 동건이가 밖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생활을 하고 있는지 직접 살펴 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 할수록
                    담임선생님의 얼굴을 자주 보게되니 동건이에 대한 이야기도 스스럼없이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사춘기
                    가 시작된 동건이의 작고 큰 반항들이 감당이 안되어 너무나 답답하고 힘들 때, 담임선생님의 세심한 배려로 동건
                    이에 대한 사소한 일들도 알려주시고 걱정해주셨습니다. 동건이가 하원하고 난 뒤 늦은 시간 아이에 대해 의논 할
                    부분이 있어 전화를 하면 퇴근이후에도 상담에 응해주셨고 아이와 개별상담도 따로 진행하시면서 가족상담도 진

                    행해주셨습니다. 상담한 내용을 통해 선생님의 경험담과 다양한 정보를 찾아보시고 아이를 대할 때 어떤 방법이
                    좋은지 조언도 해주시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동건이의 태도가 이래서 바뀌었구
                    나 느낄 수 있었고 동건이의 특성을 파악하신 뒤 지도강사선생님들께도 아이에 대해 안내해주시는 등 학원 선생

                    님들과는 다르게 대해주시는 담임선생님 덕분에 동건이는 조금씩 자기조절능력도 늘어가고 자아존중감도 향상되
                    면서, 학교 안과 밖, 집안에서도 몸과 마음이 튼튼한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을 이야기
                    하자면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5학년과 6학년, 단 2년의 짧은 기간만 할 수 있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아이
                    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운영을 하시는데 운영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도우미 선생님들이 계신다
                    면 지금보다 아이들에게 좀 더 집중할 수 있고 선생님도 아이들도 좀 더 즐겁게 생활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아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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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 마음이 큽니다. 선생님들에게도 지금보다 좀 더 여유로운 업무환경이 개선된다면 아이들에게도 선생님에게도
                    좀 더 멋진 방과후아카데미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오늘도 밝은 미소로 함께 집에오는 동건이도 아이가 잘 적
                    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생님들, 이렇게 좋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어 주신 서구시설관리
              인천광역시서구시설관리공단           www.issi.or.kr
                    공단 청소년수련관 직원분들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9 수기공모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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