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1 - 2022 코리안리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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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SPRING 2022 #22
59주년 창립기념식 행사 개최
코리안리는 ‘59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지난 3월 18일 온라인
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모범사원 및 공로상 시상과 장기근속자
포상, 창립기념사 등으로 이뤄졌다. 원종규 사장은 창립기념사
를 통해 “장수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구조와 건강한 정
신을 가진 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하며 “‘지혜로운 젊
은이’ 같은 기업으로 만들어가자”고 임직원을 격려했다.
한편, 올해 창립기념일 행사 역시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하여 수
상자 등 최소 인원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은 온라인을 통해 창립
기념식에 참여했다.
우크라이나 긴급구호 기부 동참 기후리스크TF 월례포럼 개최
코리안리는 지난 3월 10일 국제구호개발 비영리단체 한국 월드 코리안리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한국리스크관리학회와 함께 ‘기후
비전에 우크라이나 긴급구호활동을 위한 기부금 5천만 원을 전 리스크관리 TF’를 공동운영하며, 월례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달했다. 지난 2월 22일 개최된 월례포럼에는 ‘부문별 기후변화 리스크 평가 및
월드비전의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사업은 우크라이나와 국경을 적응’을 주제로 나날이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 기후변화 위기와 관련
접하고 있는 루마니아를 중심으로 전쟁 난민들에게 생활필수품 해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짚어보는 시간으로 진행됐
키트, 심리적 응급처치 및 교육 프로그램, 난민수용시설 및 식수 다. 주제 발표를 한 홍제우 한국환경연구원 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부
위생시설을 제공하는 전쟁구호활동이다. 연구위원은 “지속가능을 위한 기후변화 적응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
월드비전 인터내셔널 앤드류 몰리 총재는 루마니아 국경지역을 다”고 경고하며, “취약계층과 취약생태계의 보호를 비롯해 부문별 적
직접 방문하여 난민들을 만나고 트위터를 통해 세계시민들의 후 정 수준의 적응 능력이 구축됐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에 한국 월드비전은 즉각 우크라이나 긴 지난 3월에 개최된 월례포럼에서는 차동현 울산과학기술원 도시환경
급구호를 위한 모금에 나섰고, 코리안리는 이번 기부에 동참했다. 공학과 교수가 ‘북서태평양 태풍의 최근 특성과 미래변화’에 대한 주
한편, 코리안리는 매년 새뜰마을사업 주거환경 개선, 종로구 이 제발표를 했다. 차동현 교수는 “기후변화로 인해 우리나라에 가장 큰
화동 이웃돕기, 해외 긴급재난지역 구호활동, 베트남 지역아동 자연재해 피해를 일으키는 태풍 피해가 더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기 때
센터 발전기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유가치 문에 이에 대한 리스크를 완화시킬 장기적인 대응책이 필요하다”고
창출(CSV)을 위해 힘써왔다.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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