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32 - 세계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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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이야기 1
태국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제 삶이 활짝 꽃피웠던 곳
태국 최인봉·정미영 선교사 자녀 최영인
- 고려대 국제학과 1학년
저는 선교사의 자녀입니다 활짝 꽃피웠던 곳이고 앞으로도 쭉 그럴 것이라
믿었지만, 대학 진학을 위해 한국행을 결정했을
제 인생의 약 18년을 태국에서 보냈습니다. 우리 때, 저는 그 믿음을 더 이상 확신할 수 없었습니
다섯 식구는 항상 함께 했고, 저는 이런 가족이 다. 언급했듯이, 저는 태국에서 오랫동안 살아왔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기에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일부분 놓치고
멋진 부모님과 친한 친구같은 두 명의 남동생이 살아왔음을 인정합니다. 태국의 다양한 문화에
있습니다. 태국은 저에게 특별한 곳이었습니다. 둘러싸여 나의 진정한 국적을 확신하기가
그곳에서 저는 제 인생을 바꿔 준 사람들과 믿음 힘들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다른 사람들의
의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경험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었고, 제가 이
나라의 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경험을
한국인으로의 정체성 유지하려 노력 떠올리기가 어려웠습니다. 이러한 감정들 때문
에, 저는 제가 항상 제 태생의 일부가 되기를
동시에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키우고 다양한 예 갈망해 왔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감정들
배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태국은 제 삶이 과 함께 뒤따른 큰 불확실성도 있었습니다.
한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할까봐 걱정도 했습니
다. 저는 그동안 문화적으로 경계가 없는 것처럼
느끼게 하는 다양한 문화를 가진 삶을 살아왔습
니다.
하지만, 내가 따라야 할 뚜렷한 문화를 가진 한
나라가 있다는 사실이 나를 두렵게 했습니다.
저는 가족을 태국에 남겨두고 혼자 떠나게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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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K WORLD MISSION

